2010년 11월 아디오스 356을 하고 다시 컴백 했습니다.
중간에 서드파티(?)로의 제작참여는 했었고 더치트는 마무리가 거의 다 된 것 같습니다.
약 20대 정도 남아 있는것으로 확인 되었구요.
스프링 수급에 문제가 약간 생겨서 마지막 딜레이가 좀 생겼는데
이도 다음주 초 까지는 해결이 되니까 제말을 믿으시고 아주 약간만 더 기다려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법보단 힘(?)으로 빠른 시간안에 해결 해드리겠습니다.
노바님의 거시기도 예정에 있고
지금 하고 있는 텀블러 공제도 제가 만년님을 졸라서 총대를 매셨습니다.
혹한기 한파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거운 커피궁물의 보온성을 보고 뿅~ 갔었죠^^
암튼 올해 공구/공제 스타트는 OTD로고가 들어가는 텀블러 입니다.
인쇄 품질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음휄휄...
수량이 적어서 업체한테 좀 죄송하고..적은 수량으로 최대한 배틀해주시는 만년님테 감사하기도 하고요.
암튼..각설하고..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좀 생기는 시즌이니까 텀블러 공제가 끝난 후에 다음 공제 바로 들어 갑니다.
늦었지만 OTD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갑자기 끗-
또 고생을 하시는군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