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회원 recluse83입니다. 3달정도 잠수를 탔네요ㅠㅠ
우여곡절 끝에 취업을 했네요... 머나먼 남쪽 시골 촌놈이 안양까지 올라왔네요^^;
저한텐 과분한 회사인것 같기도 하지만 열심히 해야죠...머...
출근한지 3일정도 되었는데 정신없네요.
집값이 생각보다 비싸서 놀랬습니다ㅠㅠ 내월급은 어디로...
경기도로 상경했으니 정모있을때 참석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이미 얼굴은 팔려서 제 얼굴을 아시는 분이 있을수도....ㅡㅡ;;
그나저나 커스텀 키보드 제작해야되는데 학교를 떠나니 공구가 하나도 없네요ㅠㅠ..
저항 살 돈도 아껴야지요..(+_+)))
덧)) 축하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