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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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01 13:21

아놔 짱나는 짬뽕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만년스토커

따수운 국물이 땡기는 날씨로

짬뽕을 시켰더니

길 미끄러워 빈 그릇 수거 힘들다며

'일회용 그릇으로 왔습니다' 하곤 쓍~~

먹으려고 보니 일회용 그릇에 면 따로 국물 따로 ;;;

이거 뭐 따로국밥인지 ;;;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2-02-01 13:22 헙 짬뽕을 따로 ;; 간짜장도 아니고 ㅋ 짬뽕면발맛이 별로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뀨뀨 [Lv: 66 / 명성: 756 / 전투력: 2340] 12-02-01 13:27 워 따로짬뽕.. 첨 보네용.. 황당하셨을듯.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부들부들 [Lv: 66 / 명성: 752 / 전투력: 1444] 12-02-01 13:36 면 넣어서 가면 배달중 불어버린다고 따로 주는곳도 가끔 있더군요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2-02-01 13:41 흐음... 덜 불지 않았을까요.... 워낙 추워서 오는 도중 국물도 식었겠네요..... 위추 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2-01 14:03 맛은 괸찮나요?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2-02-01 14:11 짬뽕나는 짬뽕이네요. 윙?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6 / 전투력: 9205] 12-02-01 14:42 아이 짬뽕나! 몇 그릇? 열 그릇!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2-02-01 14:50 짬뽕집에 태러하러 가야 긋네요...^^; 위추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2-02-01 14:51 오호... 저희 동네에서는 1회용에 담아도 국물과 면을 함께 담아 온다능... 근데 왜 따로 담았을까요?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2-02-01 15:13 미국은 같이 안줍니다. 뭐 배달이 거의 없기도 하지만, 그래도 같이 안줍니다. 면 불어서 맛 없다고.... 국물은 데워서 먹으면 되죠 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청석 [Lv: 7 / 명성: 643 / 전투력: 574] 12-02-01 15:40 안불어서 따로 주는곳이 더 맛있을수도있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3 / 전투력: 20932] 12-02-01 16:09 헐...그래도 맛나게 드셨길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2-02-01 16:24 욜 라 짬봉나셨을듯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추추 [Lv: 125 / 명성: 617 / 전투력: 2127] 12-02-01 18:10 아 짬뽕먹고 싶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JI [Lv: 1 / 명성: 571 / 전투력: 53] 12-02-02 02:49 헐.. 그럼 무슨맛인가요 ㅠㅠ 국물에 넣고 다시 끓이면..맛있으려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귀폭주접 [Lv: 0 / 명성: 570 / 전투력: 48] 12-02-03 00:07 아웅.. 땡기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토서 [Lv: 47 / 명성: 631 / 전투력: 1465] 12-02-09 00:26 오 좀더 신경쓴거 같은데요.. 면이 불지 않고 탱탱한 면발을 맛볼수 있도록..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레오스 [Lv: 35 / 명성: 580 / 전투력: 654] 12-02-24 23:31 헉.......짬뽕이.... 땡깁니다 아흑....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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