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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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01 09:26

대륙의 명절이라네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이다에요

대륙의 명절이라네요..

정말 어마어마 하군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2-02-01 09:31 허거덩;;;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무 [Lv: 1318 / 명성: 626 / 전투력: 7030] 12-02-01 09:32 어마어마 하네요.... 안타까운 사진이 많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테즈매니아 [Lv: 1 / 명성: 571 / 전투력: 61] 12-02-01 09:39 피난가는 느낌이 나는건 왜일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타 [Lv: 290 / 명성: 680 / 전투력: 3516] 12-02-01 09:53 중간에 여자애 표정이.. 많이 보던 표정이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녀 [Lv: 7 / 명성: 614 / 전투력: 266] 12-02-01 10:18 우리나라와 비교도 안되네요;; ㅎㄷㄷ 합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멩 [Lv: 0 / 명성: 569 / 전투력: 423] 12-02-01 10:25 대륙의 명절은 재해와도 같군요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2-02-01 10:53 버스는 21C 물건.. 사람들의 행색은 20세기 초반.. 왠지 모를 부조화가 보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Jongs [Lv: 307 / 명성: 573 / 전투력: 1784] 12-02-01 11:16 정말 대륙의 명절 답군요.. ㅎㅎㄱ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QINQIN [Lv: 140 / 명성: 619 / 전투력: 4818] 12-02-01 11:49 10년정도 살았는데 한번도 춘절을 보낸적이 없다는... 춘절땐 한국으로 피신 고고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Rustian [Lv: 16 / 명성: 587 / 전투력: 668] 12-02-01 12:46 사진으로 보고 있어도 믿기 힘든 것이 대륙의 스케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2-02-01 13:20 전에 본 다큐가 생각나네요. 대륙이 워낙에 넓어서 그나마 지금은 발전된 도시들 중심으로 철도같은시설이 되는지라 뭐 그래봤자 거기서 거기겠지만 끝에서 끝으로 고향가는 사람들의 휴가는 두달이라더군요. 가는데만 한달거리 최대한 빨리가봤자 정작 고향에선 하루이틀정도있는다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2-01 13:52 라면 맛나보이네요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2-02-01 14:03 익숙해지면 할만하겠죠. 작년 민방위 교육때 새터민 여성이 나와 강의하는데, 창문도 없고 천정에 올라가고 옆에 매달려기차를 타던 이야기를 해주시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도은파파 [Lv: 292 / 명성: 686 / 전투력: 5464] 12-02-01 14:36 헉. 그래도 버스 짐칸은.. 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2-02-01 14:54 예전에 동두천에서 군생활 하는데, 고향이 제주도인 아이가 하나 있었습니다. 다들 추석이라고 휴가 가는데, 너무 멀어서 못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갑자기 그 생각이 났습니다. 섬 소년이라고 엄청 놀렸었는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구는카드할부로 [Lv: 16 / 명성: 746 / 전투력: 1285] 12-02-01 19:05 현재 대륙에서 직접 보고 있는 1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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