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보드를 사랑하고..까진 아니고 관심이 많은 신입회원 IMJI라고 합니다.
항상 만들고 기계적인것을 좋아하다보니 Otd 까지 발을 들여놨네요. 관심분야는 컴퓨터 하드웨어.
자작/제작 등입니다. 디자인계열 전공을 하고 있으나 사실 공대쪽 취미가 많은 사람입니다.
프로그래밍도 HTML,Css 등등 그냥 관심가는 대로 이것저것에 빠져 살고있지요.
Otd에 온것은 옆동옆동 하다 옆동을 찾아온것이 먼저이고..^^:;
포인트나 접속기록을 보시면 짐작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이전에도 게임커뮤니티, 하드웨어 커뮤니티, 카페 등지에서 활동을 했었으나
나이가 조금은 차서 개념이라는게 탑제된 순간부터 글을 쓸 때 참 조심스러워 집니다.
이렇게 Otd처럼 나이있으신 분들도 계시고 단단하게 커뮤니티가 되어있는 조직에 발을 내딛기가
어려워서 항상 눈팅만 하고 있네요. 게시물 보면 자신 블로그 처럼 간단하게 글을 올리시는 분들도
계신데... 그 분들도 처음에는 저처럼 어색하고 조심 스러웠겠지요?
무슨 소리를 하고 싶어서 글을 작성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조심스럽게 신뢰를 쌓기위해
게시물을 남깁니다. 자유게시판이니까요 ^^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