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일본정부에서 포기했나보네요. 도저히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이 되어버린 후쿠시마 오염지역에 대한 정화가 나아지지
않고 어찌할 기술력도 현재로선 없는 상태라 포기한다는군요. 계속되는 흉흉한 소문들 (셰슘먹은 소 3000천마리 증발설에
각종 기형을 안고 태어난 동물들 그리고 후쿠시마쪽 사람들에 대한 차별등) 오늘 아침에도 뉴스보니 일본에 두차례 걸쳐 진도 5정도의
지진이 있었다는데 이러다 큰거 한방이면 ;; 하여튼 정화작업하느라 쏟아부운 물들이 2차로 오염되어서 태평양쪽바다도 오염
그러길래 애초에 각국에 도움을 받아서 해결했으면 됐을텐데 그 넘의 자존심(혹자는 뭔가의 비밀때문이라고도)때문에 근처나라
민폐나 끼치고 어째 우리나라 근처에 있는 나라들은 예전부터 도움은 못주고 민폐나 끼치는 건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