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벅입니다.
능력자는 아니지만..조금 고민을 해보았어요
제 의견을 보태봅니다.
기본적으로 OTD의 로고는 웹페이지에 나와있는
위 로고가 저희의 로고가 아닌가요?
기존에 정해져 있는 로고가 있기 때문에
다른 것을 새로 만들어 보자는 생각보다는
저 로고를 조그맣게 그냥 새기면 어떻까? 생각했어요.
그리고 비슷한 폰트가 뭐가 있나 살펴보기도 했죠
하지만,
로고의 다양한 변형은 무궁무진하므로
저 나름대로 O 와 t 와 d를 변형시켜봤어요.
쉽지 않더라구요.
만들어놓고 보니 많은 회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어려운 모양이 나오더라구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짧은 시간안에 로고의 새로운 형태를 제작하기보다는
기존의 로고를 조그맣게 넣는 방법이 좋지 않을까 생각되요.
제가 만든 것중에서 동그라미안에 십자가(t)를 넣어서
스위치 축의 모양을 본따서 로고를 생각해 본 것이 맘에 들긴 하는데요
otd on the desk는 아래 그대로 적어주구요.
사실 새로운 로고를 만들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주저리 주저리 생각해보았습니다~뿅!
저도 로고에 대해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문득 스쳐가는 아이디어가 있긴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