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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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25 22:28

속이 장난이 아니에요...ㅜㅜ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고고위시스피놀자

명절에 집에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근데 뭘 잘못 먹었는지 속이 점점 부풀어올라서 통증이 나고 있습니다.

약국에서 약을 먹어도 몇시간이 지난 지금 아직 차도가 없습니다..ㅜㅜ

아직도 배가 부륵부륵하고 아픕니다..ㅜㅜ

혼자사는 서러움이 밀려옵니다...

예전에 할머니 계실때는 한방에 따주셨는데 말이에요...

곧 배에서 에일리언이 나올거 같아요...



빨간부엉이 [Lv: 296 / 명성: 656 / 전투력: 8041] 12-01-25 22:37 시고니 위버 출동 시켜 드릴게요. 걱정말고 나오게 하세요. 저도 며칠전부터 가슴인지 위가 아파 밥도 제대로 못먹고 고생이라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orning [Lv: 1 / 명성: 694 / 전투력: 50] 12-01-25 22:46 저도 소화가 잘 안됩니다 내내 과식했더니만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2-01-25 23:00 김치찌개 추천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라파엘 [Lv: 80 / 명성: 755 / 전투력: 2120] 12-01-25 23:14 죽으란 건가요?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2-01-25 23:12 저도 멀미가 가시지 않는군요. 더불어 속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1-25 23:16 전을 잘못 먹었는지 저도 약간 속이..~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rus [Lv: 43 / 명성: 581 / 전투력: 2677] 12-01-25 23:35 장염걸리신건가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QINQIN [Lv: 140 / 명성: 619 / 전투력: 4818] 12-01-25 23:35 헉...명절때 먹는거 조심해야 하는데 ㅜㅜ 쾌차하시길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골영감 [Lv: 4056 / 명성: 722 / 전투력: 15288] 12-01-25 23:37 임신입니다. 농담이고 얼른 나으세요. (저도 방금전 먹은 저녁이..포풍 설사 3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unn [Lv: 288 / 명성: 633 / 전투력: 2742] 12-01-25 23:46 언능 쾌차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추추 [Lv: 125 / 명성: 617 / 전투력: 2127] 12-01-25 23:53 설 당일 저도 뭘 잘못먹었는지 다음날 아침까지 1시간에 한번씩 화장실 계속 들락날락 거렸습니다. 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h51 [Lv: 44 / 명성: 577 / 전투력: 2501] 12-01-26 00:04 먹은게 없어 배고프네요 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벗 [Lv: 470 / 명성: 702 / 전투력: 4333] 12-01-26 00:24 결혼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토서 [Lv: 47 / 명성: 631 / 전투력: 1465] 12-01-26 00:53 어억!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2-01-26 09:03 저도 연휴 중에 장염에 이틀 밥도 못먹었네요. 언능 나으세요. 되도록 병원에 함 가 보시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니아™ [Lv: 146 / 명성: 672 / 전투력: 6946] 12-01-26 09:07 ㅋㅋㅋ 일단 화장실을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고고위시스피놀자 [Lv: 152 / 명성: 624 / 전투력: 5586] 12-01-26 09:24 자고 일어나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모두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2-01-26 21:08 축!회!복!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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