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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끝에서 전해져 오는 느낌과 귀에 들리는 바닥치는 소리가 참 좋군요. ㅎㅎ
스태빌에 윤활을 해주었더니 소리가 확실히 더 차분해졌어요.
포커엑스를 쓰고 있는데(키보드가 그것 뿐이라 ㅎㅎ)
보강판이 없이 바닥을 치는 느낌이 부담이 없고 참 마음에 듭니다.
대신 필코 키패드의 보강판 느낌은 참 별로란 생각이 계속 드네요.
주옥선 잘라서 키패드를 하나 맹글어봐야 할까봐요.
아까운 아이콘을 키패드에 써야 하나 고민입니다.
참, 모두 연휴 잘들 보내셨나요?
남은 한 주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