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님 켈리에서 새해 복 만히 받으세요^^
전 몇 몇 분이 있는데 지자스님, 나쁜동화님, DSPman님 입니다.
일단 지자스님은 그냥 이름이 기억에 팍 꽃히고요. 나쁜동화님은 제가 아이디에 관한 궁금증을 가지고 기원을 찾는 질문을 올린적이 있는데 그때 자세히 설명을 해 주셨던적이 있어서... 그리고 제가 나쁜덕후라고 농담을 한 것이 살짝 마음에 걸리기도 했죠. ㄷ ㄷ ㄷ ㄷ
DSPman님도 무슨 제가 올린 질문에 자세히 답변을 해주셨던 분인데 흑축 와이즈 ps2키보드의 수입기를 읽다가 그 수입을 주도하신 분이 맨님이란 걸 알게되서 더 인상에 깊이 박히 분이시죠. ^^

우리낄 새벽반인가요? ㅋㅋㅋㅋ 미국은 인제 저녁이 되어가는군요.
아무튼 한 해 건승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님을 마지막으로 흥미를 가질 만한 분이 들어오지 않고 있어서 산채는 다시 적막함을 찾았습니다. 언제 함 기획입국 하셔야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아싸님 소주님 몽키님이요~ ^_^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응삼님여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여려분이 생각 나네요.^^
소주님, GON2님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시리즈 댓글이 강한 인상을 줍니다.
DJ몽키님, 외 견찰단 맴버분들.
아둘딸둘님이 소개해주시는 아프리카 사진들. 아마도 아프리카에 가보고 싶다는 소망 때문이겠지요.
고마운 분들도 계시고... 응삼님, 아꽈님, 찌니님 등등.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자주 들르는 노트북 동호회의
"뽕브라단속반"님이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