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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리얼이로 시작하다가, 갈축으로 바꾸고, 이번 주에 드디어 청축을 사무실에 가지고 왔습니다.
사람들이 리얼과 갈축으로 한 1년 반 정도 소리 듣고 나니까 청축을 가지고 와도 별 반응이 없네요.
역시 적응의 힘이란 무서운가 봅니다. ㅡㅡㅋ
P.S. 내년에는 모델엠으로 한 번 도전을...
전 흑축도 시끄럽다고 해서
멤브가져다가 씁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