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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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18 09:52

정치인식 이름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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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노바

저는 '콩밥 먹으러 갈때까지 내가 그럴 사람이냐며 오리발' ㅎㅎㅎㅎㅎ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2-01-18 09:55 저는 '콩밥 먹으러 갈때까지 희생양이라며 오리발'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2-01-18 09:59 전 '온국민이 손가락질해도 아니라며 오리발'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n1xx [Lv: 10 / 명성: 574 / 전투력: 506] 12-01-18 10:17 저는 지구가 멸망해도 모른다며 오리발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라파엘 [Lv: 80 / 명성: 755 / 전투력: 2120] 12-01-18 10:30 부모가 물어봐도 아니라며 오리발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F™ [Lv: 72 / 명성: 656 / 전투력: 2505] 12-01-18 10:45 콩밥 먹고 나왔어도 억울하다면 오리발.... 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소리아 [Lv: 10 / 명성: 649 / 전투력: 514] 12-01-18 10:49 증거가 빼도 박도 못해도 날 뭘로 보느냐며 오리발 근데 어떤 문장으로 만들어도 설득력이 있네요. ㅡㅡ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eBits [Lv: 64 / 명성: 658 / 전투력: 3135] 12-01-18 10:52 비서관이 구속되도 생사람 잡지말라며 오리발.. 최근 모 상황과 비슷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rus [Lv: 43 / 명성: 581 / 전투력: 2677] 12-01-18 11:02 돈 준 nom이 불어도 아니라며 오리발... 그럴듯 한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기냥 [Lv: 127 / 명성: 624 / 전투력: 2373] 12-01-18 11:08 "돈 준 NOM 이 불어도 억울하다며 오리말..." ㅋㅋㅋㅋ 근데 모두 오리발로 끝나네요 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키릴 [Lv: 2210 / 명성: 647 / 전투력: 7237] 12-01-18 11:34 ㅎ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2-01-18 11:34 마누라가 물어봐도 그런적 없다며 오리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arasrama [Lv: 5 / 명성: 595 / 전투력: 133] 12-01-18 12:24 생년월일을 공개하시는건가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2-01-18 12:49 스폰서가 구속되어도 날 뭘로 보냐며 오리발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2-01-18 13:24 ㅋㅋㅋㅋㅋ 무조건 오리발이군요! 근데 좀 디테일하게 가면 오해입니다, 기억나지 않습니다, 모르는 일입니다, 저는 그러한 삶을 살아오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2-01-18 13:32 저는 콩밥 먹으러 갈때까지 억울하다며 오리발! 입니다....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1-18 13:56 오리발 만세!! ^_^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3 / 전투력: 20932] 12-01-18 14:11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2-01-18 14:15 증거가 빼도박도 못해도 생사람잡지말라며 오리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추남 [Lv: 13 / 명성: 601 / 전투력: 694] 12-01-18 14:25 콩밥먹고 나왔어도 날 뭘로 보느냐며 오리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카르 [Lv: 4 / 명성: 619 / 전투력: 137] 12-01-18 15:17 돈 준 NOM이 불어도 뭔소리냐며 오리발..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unn [Lv: 288 / 명성: 633 / 전투력: 2742] 12-01-18 19:38 부모가 물어봐도 기억이 안난다며 오리발.....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2-01-18 20:47 오리발 이군여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QINQIN [Lv: 140 / 명성: 619 / 전투력: 4818] 12-01-18 23:17 온국민이 손가락질해도 그런적이 없다며 오리발 ㅋㅋ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h51 [Lv: 44 / 명성: 577 / 전투력: 2501] 12-01-19 04:35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핑아이하하 [Lv: 44 / 명성: 577 / 전투력: 2501] 12-02-10 13:49 마누라가 물어봐도 무조건..에서 짤렸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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