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몸소 느끼기 위해선 분당 500타 이상은 쳐야 느껴질것만 같은 예감....이지만
저는 무한 입력에 한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보통 저 오타가 두벌식에서 세벌식으로 고치게되는 이유가 되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입력속도가 다르다는걸 느끼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입력속도는 입력만 된다면 패쓰하고
반복속도는 너무 빨라도 백스페이스 살짠 얹었을뿐인데 글이 싹지워지는게 괴로워서 반복속도도 적당~한게
좋고 무한입력은 단축키 입력할때 특정 조합 안먹으면 일이 안되서 개인적으로는 무한입력에 한표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면 입력속도는 거의 효과가 없구요.
타자는 무한동시입력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무한동시입력이 아니라면 눌리는 순간은 다르더라도 때는 순간 거의 동시에 때어내면, 키입력이 안되는 오류가 발생합니다.
특히 타자가 빠르신분들은 위와 같이 글자가 안찍히는 문제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 무한동시입력에 한표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체리 3000 키보드 가지고 있는 녀석으로 바꾸면
저는 영락없이 도로시4라고 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댓글은 다 무한동시입력으로 기울어져있는데 설문 결과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한 동시입력은 용도에 따라 달라지겠죠.
제가 사용중인 싱크패드 Z61p의 경우 타자속도가 좀 빨라지면 삑~ 하는 부저음이 나면서 입력이 안됩니다.
열심히 타건하다가 멈춰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죠.
아마도 동시입력이 몇 개 안되는 이유에서 여러 키를 동시에 눌러서 입력을 다 받아들이지 못해서 발생하는 문제겠죠.
그렇다고 제가 타자속도가 아주 빠르다거나 그렇지도 않습니다.
타자검정 같은거 해보면 몇 페이지 되는 장문 기준으로 평균적으로 400타를 채 넘지 못하니까요.
단문 순간 최고 타수는 한 2배 될지도 모르겠네요.
제 경우엔 게임을 즐기지도 않거니와 그냥 일반적인 동시입력만 잘 보장된다면 불편함 없이 실사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입력속도라고 표현하셨는데 제 생각엔 입력속도라기 보다는 반복속도가 맞을 듯 합니다.
타건하는 순간에 화면에 거의 실시간으로 찍히는게 우리가 사용하는 컴터의 키보드죠.
이걸 측정하기가 참 애매할 듯 싶습니다.
키를 눌러 입력되는 순간에 스위치의 접점이 통전되면서 그 순간에서 화면에 찍히는 순간까지 신호가 생기는 지점에서 오실로스코프로 프루빙해서 직접 얼마간의 시간 내에 입력 신호가 뜨는지 측정해봐야 할지...
암튼 제 생각엔 입력 속도보다는 키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이정 시간 딜레이를 준 후 그 이후에는 계속 반복하도록 키 입력이 되는데, 그 때의 반복속도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맨님 설명을 보니 반복속도가 정확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역시...
논리정연하고 이해하기 편안하게 설명을 해주신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글 내용과 댓글로는 확실히 동시입력이 우세인데 설문 결과는 흥미롭네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Operator님이나 아소리아님 말씀처럼
정말 댓글은 일방적으로 무한동시입력 쪽이네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 타자속도가 빨라지면 무한동시입력이 중요해지는군요;;
전 5-600타인데 6키 동시입력만 문제없으면 큰 불편은없었는데 속타에 중요한 부분이 되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닉을 잊었는데,
제자들이 분당 1000타 이상 친다고 하신 교사분이 있었죠.
(제자들만이 아니라 타자 경시대회 참가자들이 다 그렇다고 하신 것 같습니다)

그 분 제자들이 참여해서 실험하면 어느 쪽이 맞는지 간단히 알 수 있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한동시입력에 한표요. 빨리 치게 되신다면, 무한 동시 입력이 더 필요한 기능이라고 생각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딱 두가지만 놓고 편들라고하면 무한입력에 한표 입니다

게임할때 무한입력 안되는 키보드 쓰다보면... 키가 많이 많이 씹히게 되죠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체리키보드 박스에도 보면 엔키롤오버를 설명할때 빠른 타자에도 오타가 적다는 설명을 하고 있죠~
반복속도는....글쎄요....크게 요긴하게 느껴본적이 없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래도 역시 기계식의 특징은 무한동시입력이져 ㅎ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말씀하시는 처음 딜레이는.. 운영체제 때문 아닌가요?
제어판 키보드에서 재입력시간을 짧게 해야 되는거 같은데..

그리고 반복속도도.. 결국 운영체제 아닌가요? Technical적으로 말씀드리면,
키보드 디바이스 드라이버에서 키보드가 눌렸다는 것을 알아차리면
운영체제(이것도 드라이버겠죠?)에서 WM_KEYDOWN이라는 메세지가 날라가고
이것을 소프트웨어적으로 WM_CHAR의 메세지를 생성합니다. 누르고 있다면 누르는 동안 반복해서 날리는거죠.. 이 딜레이는 하드웨어적인게 아닙니다.

그리고 키를 때면 WM_KEYUP메세지가 날라가고 드라이버에서는 WM_CHAR라는 메세지의 생성을 멈춥니다.


어쨌든, 지금 이 질문하는 의도를 저는 어느정도 이해하는 것 같은데요^^; 컨트롤러 만드시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한동시입력 한표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