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닝이라고 합니다. 인사드려요. ^^
혹시나 가입인사를 했나 확인해보니, 09년에 가입하고 몇몇 코멘트만 달고,
게시글은 처음이네요. ^^
하루종일 키보드를 붙잡고 사는 사무직군이라 어깨가 아파서,
키보드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는 마제 갈축(+주옥션 키캡), 11900 흑축을 번갈아 쓰고,
집에서는 4100을 쓰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키보드 2개 번갈아 쓰고, 마우스 대신 트랙볼을 쓸 뿐인데,
사무실분들은 저를 정말 특이한 눈빛으로 바라보시곤 합니다.
아날로그형 타입이라 만년필 좋아하고, 핸드폰도 블랙베리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덧말 : 열심히 활동해서 얼른 공구에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모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