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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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16 00:01

그런데 왜 우리는 여기 있지?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돌쇠4

칼럼을 읽다가..

마음에 와 닿는 글이 있길래 링크 해봅니다.

요즘 엄청나게 기사화되고 있는

학교폭력과 아이들의 패륜..

저는

정말로 이야기되어야할 문제의 본질은 무엇인지

이 글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2-01-16 02:35 그냥 무심한게 최고 멋있어..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아들을 낳고 부당한 군인들의 처우, 교육, 복지가 현실로 다가 오려하네요. 아들! 아빠가 너랑 네 친구들이 즐겁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뭐든 힘쓸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3 / 전투력: 20932] 12-01-16 10:08 좋은글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2-01-16 10:53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글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2-01-16 17:42 지금 당장이 아니고 내일, 내년을,,, 그 이후를 생각하면 지금과 같은 정책은 나오지 않을 것같은데 말이죠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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