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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입사를 하고 지금까지 키보드에 관심을 많이 두지 못하고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뭔가를 만들고 싶다는 욕구가 쏟아나면서,
오늘 도면을 그리고 있습니다.
언제 완성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닥 새롭지는 않지만 새로운 뭔가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