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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곡의 헬처럼 OTD 헬 역시 시간이 갈수록 레벨이 높아지네요..돈 나무가 말라 죽기 일보직전입니다.
최근에 아두이노를 알게되서 점점 알아보니 꽤나 재미있는 넘이네요.
처음에는 이것 잘하면 커스텀 키보드의 칩셋도 좀 만져볼 수 있겠다라고 접근했는데, 할 것이 정말 엄청나더라구요..
전공이 프로그래머라 프로그래밍은 쉬울듯 한데 전기쪽은 문외한이라...복잡한거 만들라치면 꽤나 머리 깨질듯 합니다.
OTD 고참님들 중 아두이노나 AVR 쪽 아시는 분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OTD 때문에 시간이 갈 수록 즐거운 것들이 많아져 좋은데, 말라가는 잔고는 볼수록 아프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