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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09 17:45
미국 원주민(아메리칸 인디언)식 이름 짓기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이다에요
조회 : 456  

미국 원주민(아메리칸 인디언)식 이름 짓기

태어난 뒷자리 년도
XXX0년생 : 시끄러운or말많은
XXX1년생 : 푸른
XXX2년생 : 어두운 - > 적색
XXX3년생 : 조용한
XXX4년생 : 웅크린
XXX5년생 : 백색
XXX6년생 : 지혜로운
XXX7년생 : 용감한
XXX8년생 : 날카로운
XXX9년생 : 욕심많은

자신의 생월
1월 - 늑대
2월 - 태양
3월 - 양
4월 - 매
5월 - 황소
6월 - 불꽃
7월 - 나무
8월 - 달빛
9월 - 말
10월 - 돼지
11월 - 하늘
12월 - 바람

자신의 생일
1일 - ~와(과) 함께춤을
2일 - ~의 기상
3일 - ~은(는) 그림자속에
4일 - (이날에 태어난 사람은 따로 붙는말이 없음.)
5일 - (이날에 태어난 사람은 따로 붙는말이 없음.)
6일 - (이날에 태어난 사람은 따로 붙는말이 없음.)
7일 - ~의 환생
8일 - ~의 죽음
9일 - ~아래에서
10일 - ~를(을) 보라
11일 - ~이(가) 노래하다. 
12일 - ~ ~의 그늘 -> 그림자
13일 - ~의 일격
14일 - ~에게 쫓기는 남자
15일 - ~의 행진 
16일 - ~의 왕
17일 - ~의 유령
18일 - ~을 죽인자.
19일 - ~는(은) 맨날 잠잔다.
20일 - ~처럼..
21일 - ~의 고향
22일 - ~의 전사
23일 - 은(는) 나의친구
24일 - 의 노래
25일 - 의 정령
26일 - 의 파수꾼
27일 - 의 악마
28일 - ~와(과)같은 사나이
29일 - 의 심판자 ->를(을) 쓰러트린자
30일 - 의 혼 
31일 - 은(는) 말이없다.

자 이제 회원들의 이름을 말해보시요~


참고로 저는 "시끄러운(말 많은) 달빛을 죽인자" 랍니다. =)

뭔가 의미심장한가효? ㅋㅋ


기냥 [Lv: 127 / 명성: 624 / 전투력: 2373] 12-01-09 17:46
 
ㅋㅋㅋ 저는
어두운(적색)하늘이네요 ㅋㅋ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2-01-09 17:47
 
날카로운 태양은 나의친구......ㅋㅋㅋ
나무 [Lv: 1318 / 명성: 626 / 전투력: 7030] 12-01-09 18:07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2-01-09 17:47
 
저는 "지혜로운 불꽃과 함께 춤을" 이군요 -_-;
이다에요 [Lv: 536 / 명성: 719 / 전투력: 1671] 12-01-09 17:48
 
머..멋찐데요? ㅡ.,ㅡ
아둘딸둘™ [Lv: 145 / 명성: 587 / 전투력: 3330] 12-01-09 17:50
 
'용감한 태양'이네요. ㅎㅎ
아둘딸둘™ [Lv: 145 / 명성: 587 / 전투력: 3330] 12-01-09 17:53
 
아내는 '지혜로운 바람의 고향'
큰아들은 '조용한 늑대'
둘째아들은 '웅크린 늑대의 왕'
큰딸은 '욕심많은 태양 아래에서'
둘째딸은 '시끄러운/말많은 돼지의 일격'이라네요. ㅋㅋㅋㅋㅋ

뒤로 갈수록 너무 웃기네요. ㅎㅎ
이다에요 [Lv: 536 / 명성: 719 / 전투력: 1671] 12-01-09 17:56
 
ㅎㅎㅎㅎ 웃어도 되나 모르겠습니다만...재밋네요 ㅋㅋ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2-01-09 18:25
 
아놔 둘째딸 에서 피식 웃었습니다. ㅋㅋ
아둘딸둘™ [Lv: 145 / 명성: 587 / 전투력: 3330] 12-01-09 18:33
 
저도 빵 터졌답니다. ㅎㅎ

요즘 딸들의 행태에 너무 어울려서요.
두돌 되어가는 큰딸은 욕심이 많고
백일 되어가는 둘째딸은 빽빽 울어대서 시끄럽고 찐빵 같이 생겨서... ㅎㅎ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12-01-09 17:51
 
용감한 나무의 행진 이군요. 껄껄.
이다에요 [Lv: 536 / 명성: 719 / 전투력: 1671] 12-01-09 17:54
 
왠지 반지의 제왕에서 나무정령이 생각나는 이름이군요!
퍼즐 [Lv: 27 / 명성: 633 / 전투력: 1411] 12-01-09 17:52
 
웅크린 돼지 처럼......... 하필이면 돼지 ㅠㅠ
이다에요 [Lv: 536 / 명성: 719 / 전투력: 1671] 12-01-09 17:54
 
돼지가 왜요..남자라면 핑크돼...지....토닥토닥..
다아쿠 [Lv: 129 / 명성: 659 / 전투력: 1667] 12-01-09 17:53
 
전...어두운태양과같은사나이..로군요....
음...태양이 어두우면...뭔가 이상한듯한....ㅎㅎ
다아쿠 [Lv: 129 / 명성: 659 / 전투력: 1667] 12-01-09 17:54
 
참....그럼 "늑대와 함께춤을"이라는 영화에서 주인공 생일은 1월1일 인가요????
부들부들 [Lv: 66 / 명성: 752 / 전투력: 1444] 12-01-09 17:54
 
지혜로운 달빛의 죽음 ㅠ
케미 [Lv: 78 / 명성: 639 / 전투력: 940] 12-01-09 17:59
 
전 "조용한 태양의 왕" 이군요. ㅋㅋㅋ

오 괜춘한데요 ㅎㅎ
피요코 [Lv: 24 / 명성: 620 / 전투력: 428] 12-01-09 18:00
 
백색 바람을 죽인자....
오오 뭔가 있어보이네요.ㅋㅋ
이다에요 [Lv: 536 / 명성: 719 / 전투력: 1671] 12-01-09 18:03
 
오오...간달프인가요 ㅎㅎㅎ
빨간부엉이 [Lv: 296 / 명성: 656 / 전투력: 8041] 12-01-09 18:01
 
조용한 말의 고향은 뭡니까..ㅎㅎ
userboy [Lv: 114 / 명성: 721 / 전투력: 4797] 12-01-09 18:03
 
조용한 양의 환생...재미 있네요^^
CoolAsIce [Lv: 62 / 명성: 751 / 전투력: 1629] 12-01-09 18:04
 
용감한 늑대의 유령...........ㅇㅎㅎㅎ...
garyowen [Lv: 23 / 명성: 711 / 전투력: 298] 12-01-09 18:06
 
오오... 붉은 늑대의 유령... 마음에 쏙 드는데요???
도은파파 [Lv: 292 / 명성: 686 / 전투력: 5464] 12-01-09 18:07
 
저 : 백색 달빛의 고향
마눌 : 용감한 돼지의 유령
큰딸래미 : 용감한 늑대는 그림자속에
작은딸래미 : 욕심많은 돼지

뭔가 오묘합니다~ ㅎㅎ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2-01-09 18:07
 
얼마전 생일을 맞이하신 모 횐님은 시끄러운 늑대로군요.
이다에요 [Lv: 536 / 명성: 719 / 전투력: 1671] 12-01-09 18:09
 
오옷+_+ 아이디랑 일맥상통인가효...ㄲㄲ
Bossanova [Lv: 3601 / 명성: 664 / 전투력: 12656] 12-01-09 18:11
 
욕심많은 말을 죽인자 이군요.
올드보이 [Lv: 29 / 명성: 711 / 전투력: 1380] 12-01-09 18:12
 
조용한 달빛의 심판자,.. 으스스 하네요.ㅠ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2-01-09 18:13
 
조용한 말의 노래... 이거 뭔가 패러독스 하군요.
노바 [Lv: 300 / 명성: 756 / 전투력: 7658] 12-01-09 18:16
 
지혜로운 나무의 왕....... 이군요. ㄷㄷ
TheBits [Lv: 64 / 명성: 658 / 전투력: 3135] 12-01-09 18:18
 
아홍홍 이거 잼나네요
백색 말의 파수꾼..
백마의 파수꾼..
말이나 지키라는..

결국은 기사의 종자.. ㅡㅡ;
무늬 [Lv: 56 / 명성: 625 / 전투력: 3022] 12-01-09 19:27
 
ㅋㅋㅋㅋㅋ
카본 [Lv: 4 / 명성: 585 / 전투력: 1015] 12-01-09 18:20
 
'적색 말에게 쫓기는 남자'... 라니..orz
적토마인가본데 어케 도망을 가야하나요 ㅜㅜ
이다에요 [Lv: 536 / 명성: 719 / 전투력: 1671] 12-01-09 18:24
 
ㅋㅋㅋㅋ 적토마한테 쫒기시는군요 ㅋㅋ
무심이 [Lv: 74 / 명성: 745 / 전투력: 2083] 12-01-09 18:54
 
저는 적색 돼지...

수염 기르고 비행기 타는거 배워야겠습니다.
아둘딸둘™ [Lv: 145 / 명성: 587 / 전투력: 3330] 12-01-09 18:57
 
ㅋㅋㅋ 웃으면 안될 것 같은데 웃어버렸네요. ^^;
이다에요 [Lv: 536 / 명성: 719 / 전투력: 1671] 12-01-09 19:09
 
ㅎㅎㅎㅎㅎㅎ
무휼 [Lv: 242 / 명성: 580 / 전투력: 2706] 12-01-09 18:54
 
"시끄러운(말많은) 매는 맨날 잠잔다"군요.
재밌네요. ㅎㅎ
이시태 [Lv: 15 / 명성: 617 / 전투력: 565] 12-01-09 18:56
 
움크린 나무는 나의 친구 ㅋㅋㅋ
무늬 [Lv: 56 / 명성: 625 / 전투력: 3022] 12-01-09 19:15
 
백색 황소의 그림자
입니다ㅋㅋ
무늬 [Lv: 56 / 명성: 625 / 전투력: 3022] 12-01-09 19:19
 
음력 : 백색 양은 나의 친구ㅎㅎ
하늘처럼 [Lv: 51 / 명성: 707 / 전투력: 760] 12-01-09 19:15
 
지혜로운 늑대를 쓰러뜨린 자 -_-;;
와이프는 푸른태양의 왕 (헉..)
Bossanova [Lv: 3601 / 명성: 664 / 전투력: 12656] 12-01-09 19:18
 
남의 생일 기억하기 편하게 할려고 이렇게 지는게 아닐까 하는 뻘생각이 듭니다....^^;
무늬 [Lv: 56 / 명성: 625 / 전투력: 3022] 12-01-09 19:28
 
오 맞는말인거 같아효
montroyal [Lv: 19 / 명성: 687 / 전투력: 573] 12-01-09 19:52
 
용감한 나무를 죽인자... 뭔 소리여?
기주아부지 [Lv: 743 / 명성: 646 / 전투력: 5166] 12-01-09 19:59
 
용감한 태양의 왕입니다... 웬지 좋아 보이는데요?
vital [Lv: 475 / 명성: 633 / 전투력: 3658] 12-01-09 20:02
 
양력은
어두운(적색) 태양의 고향!!

음력으로 하면
어두운(적색) 늑대의 환생!!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2-01-09 20:13
 
웅크린 달빛의 왕입니다 ㅎㅎㅎ
dsunn [Lv: 288 / 명성: 633 / 전투력: 2742] 12-01-09 20:48
 
전 '시끄러운 불꽃 아래에서' 네요
호구삼류 [Lv: 21 / 명성: 594 / 전투력: 355] 12-01-09 20:50
 
웅크린 황소... 제 별자리와도 일치하는군요 ㅎㅎ
유무 [Lv: 61 / 명성: 662 / 전투력: 3515] 12-01-09 21:09
 
푸른 늑대는 나의 친구~~~ 재밋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6 / 전투력: 9205] 12-01-09 21:16
 
"지혜로운 태양과 같은 사나이"
꽃데지 [Lv: 79 / 명성: 716 / 전투력: 2332] 12-01-09 21:27
 
14일과 28일 은 여자인 경우 어케 되나요 ㅡ.ㅡ?

암튼 저는 "적색 늑대같은 사나이" 가 나오네요

赤狼兒 한자이름은 일케 될라나 ㅡ.ㅡ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2-01-09 22:11
 
푸른 황소의 환생!!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9 / 전투력: 7049] 12-01-09 22:14
 
어두운 바람의 정령 이네요~~~ㅎㅎㅎㅎ
DJ몽키 [Lv: 364 / 명성: 633 / 전투력: 20932] 12-01-09 22:16
 
지혜로운 늑대의 유령!!

우오오~ ㅎㅎㅎ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2-01-09 22:24
 
시끄러운 양의 혼!!!!!!!!!!!!
왠지 어울리는데요! 저랑!
EntropyZero [Lv: 46 / 명성: 669 / 전투력: 3348] 12-01-09 22:26
 
푸른 바람의 전사 !!!! :)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2-01-09 22:31
 
웅크린 황소가 노래하다.....흠.....
드러머 [Lv: 1783 / 명성: 603 / 전투력: 4374] 12-01-09 22:38
 
푸른 불꽃의 고향 이네요...오...멋있어용
곰곰이 [Lv: 0 / 명성: 612 / 전투력: 53] 12-01-09 23:36
 
욕심많은 말의 파수꾼(??) ... 쿨럭 ;;
BEOM [Lv: 60 / 명성: 717 / 전투력: 1355] 12-01-09 23:43
 
날카로운 하늘의 그늘... 우씨 하나도 말이 안돼네요... 전 인디언은 못하겠네요...
꾸락 [Lv: 34 / 명성: 756 / 전투력: 675] 12-01-09 23:49
 
조용한 달빛
마가리타 [Lv: 189 / 명성: 750 / 전투력: 3974] 12-01-09 23:58
 
날카로운 바람의 아래에서...?? ㅎㅎ
자주 [Lv: 21 / 명성: 683 / 전투력: 1883] 12-01-10 00:04
 
푸른 하늘의 노래

워~ 뭔가 있어 보여~ ㅋㅋ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1-10 00:44
 
푸른 하늘은 맨날 잠잔다네요~ ^_^
무늬 [Lv: 56 / 명성: 625 / 전투력: 3022] 12-01-10 01:14
 
사귀는 사람은 지혜로운 태양처럼..
저는 백색 황소의 그림자
어울리지 않나요?ㅎㅎ
뒤뚱뒤뚱삐약 [Lv: 32 / 명성: 638 / 전투력: 1575] 12-01-10 01:52
 
전 욕심많은 태양의 전사네요
오오 뭔가 있어보인다 ㅋㅋㅋ
影野 [Lv: 51 / 명성: 755 / 전투력: 1686] 12-01-10 06:25
 
조용한 하늘의 고향...

흠 뭔가 편안한 느낌이..ㅋㅋㅋ
머문자리 [Lv: 137 / 명성: 729 / 전투력: 3801] 12-01-10 08:00
 
푸른 매가 노래하다.
먼가 좀 이상한데요 ㅡㅡ;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2-01-10 09:27
 
푸른 늑대처럼..

외롭군요.. ^^;
담이아빠 [Lv: 27 / 명성: 732 / 전투력: 1484] 12-01-10 18:01
 
웅크린 태양의 전사
라고 나오는데 느낌은 좋은데요.
그런데 음력으로 해야하는 건가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2-01-10 19:24
 
지혜로운 바람을 보라..

네. 전 그냥 보기만 하면 되는거죠? ㅎ
ch51 [Lv: 44 / 명성: 577 / 전투력: 2501] 12-01-13 13:53
 
달의 늑대..이거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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