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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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06 16:56

키보딩입문하고나선 손톱이 짧네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작안의샤나

기계식 키보드 입문하고나서 키캡보호를 위해? 제 손톱이 항상 짧은 상태네요. 전엔 길어도 그닥 신경쓰지는 않았는데

길면 오타도 자주나고 키캡에 흡집날까봐 항상 짧게 자르는 습관이 생겨버렸어요. 우리 횐님들은 어떠신가요? 전 항시

짧은 손톱상태에서 물수건준비해 손을 자주 닦아줍니다만 (다한증이라 땀이 많아요.) ㅋ 저만 너무 요란한건 아니겠지요.

써니가 갑인디 ㅋ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1-06 16:57 소시 만세!! 샤나님 최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뇨리 [Lv: 17 / 명성: 574 / 전투력: 40] 12-01-06 18:29 저도 손톱을 자주 잘라요 ㅎㅎ 키캡 지워지는거보다는 타이핑할때 손톱으로 키를 누르는 기분이 들면 별로더라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삼만리 [Lv: 107 / 명성: 612 / 전투력: 3577] 12-01-06 21:14 [ OTD SCOUTER ][ POINT: 10727 ][ BURNING: 4287 ][ WRITE: 30 ][ COMMENT: 3487 ][ POWER: 3577 ][ NICK: ] ㅎ 저도 같은 증상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2-01-07 03:00 써니가 갑이죠... 전 베이스 칠때부터 손톱이 거의 없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h51 [Lv: 44 / 명성: 577 / 전투력: 2501] 12-01-13 13:49 원래 자주 자르는 편이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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