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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두 세트를 질렀습니다.
드디어 헤어나올 수 없는 길로 들어서는 것인가...
거창하게 지른 건 아니고 하코 980 6종세트 질렀어요.
5만원도 안해요. ^^
담다 보니 10만원 넘어가길래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냥 이걸로 질렀네요.
일단은 키감이 별로 맘에 안드는 필코 키패드를 디솔더링해서
흑축 슬라이더를 삽입하는 걸 첫번째 미션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