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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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31 22:44

2011년이 이제 1시간정도 남았네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슈슈™

하루하루는 참 길고 한달도 나름 긴것 같은데 1년은 참 짧게 느껴지네요..ㅠ_ㅠ

올해 하반기는 일에 치여 살다보니 시간이 더 빨리 간 것 같군요.

남은 시간 모두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즐거운 만남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내년에는 식구가 한명 더 늘어서 해돋이 보면서 소원빌어야겠습니다.

비록 멀리 나가진 않더라도 집 가까운 곳이라도 가야지요..^^

그럼 내년에 만나요~~뿅~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2-01-01 00:1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2-01-01 04:01 1년 같던 하루를 보내던 군대가 10년도 훨씬 지난 이야기 라는 사실에 초조해 지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리얼포스k [Lv: 121 / 명성: 585 / 전투력: 2222] 12-01-01 19:58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는거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2-01-01 21:3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3 / 전투력: 20932] 12-01-01 22:21 슈슈님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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