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believe in the possible realization of a world in which man can be much, even if he has little; a world in which the dominant motivation of existence is not consumption; a world in which "man" is the end, first and last; a world in which man can find the way of giving a purpose to his life as well as the strength to live free and without illusions." - Erich Fromm
페북 실존주의(Existentialism) 에 올라온 글이네요. 아래는 내멋 대로 번역...
나는 비록 적을 지라도 사람이 할수 있는 만큼 세상을 달리 보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즉, 존재의 주 동기가 소비가 아닌 세상으로, "사람"이 처음이며 마지막 목적(the end)인 세상으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힘 만큼 삶의 목적(purpose)을 주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 세상으로-에리히 프롬
without illusions가 빠졌는데 끼워 넣을 방법을 못찾겠네요. 껄껄.
하나 더 달라이 라마(Dalai Lama)에 올라온 글입니다.
내적 가치를 개발하는 것은 신체의 단련과 매우 유사합니다. 더 많은 단련으로 더 강하게 됩니다. 차이는 신체 단련과는 달리 정신의 단련의 얼마까지 갈 수 있는 가의 한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Developing inner values is much like physical exercise. The more we train our abilities, the stronger they become. The difference is that, unlike the body, when it comes to training the mind, there is no limit to how far we can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