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인천에 가는 날!
눈이 온다길래 좀 일찍 퇴근하자마자 출발했습니다.
인천 다 와서 가좌ic 정도 왔는데 눈이 쌓이기 시작했고 국도에 들어서니 난리가 났더군요.
저의 본가 가는 길에 큰 고개가 하나 있는데, 올라가면서 차들이 헛바퀴 돌고, 차도 돌고 난리가 났더군요.
그래서 차를 버리고 가기로 맘먹고 길 옆에 세우고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차를 찾으러 갔는데 차가 없더군요 ㅠㅠ
경찰에 신고하고 보험사에 연락하고 그러다 휴대폰배터리 떨어져 가까운 지인 집에 충전하러 가고.....
결론은, 제 불찰이더군요. 저 말고도 많은 차들이 버리고 갔고,
기존에 있던 차들 중에 운행을 시작한 차들도 있었고....
완전 다른 배치와 구성 ㅠㅠ 번호판도 안보이고 말이죠.
에버랜드 주차장에서 헤멘 이후 두 번째네요. ㅡㅡ;;
쑈쑈쑈... 아침부터 쑈한 마디였습니다.
참고로 아반떼 XD 흰색. 정말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