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얼럿이 공제를 했을때는 레벨이 되지 않아 장터 진입조차 안되었고,
이곳에서 공구가 이뤄진지도 몰랐었습니다.
옆동에서는 그린, 그라파이트 참여를 했지만 사람 욕심이 끝이 없나 봅니다.
다들... 마음과 장농에 품고 계시겠지만, 손에 넣으신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판매하시는
분들보다는 구하겠다는 분들이 유독 많을걸 보니...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흰바탕에 빨간글씨...(반대도 있지요) 이지만 힘들고 어렵게 제작된 키캡이라 그런지.... 점점
갖고 싶어집니다.
장터에 나온게 오늘 21시20분쯤 처음이지만... 앞으로 자주 보겠지요? (자주 나와라...)
ㅎㅎㅎ 저도 손에 넣고 싶네요. 어서어서 푸세요....ㅋ
너무 조급하지 않게 기다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