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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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21 15:01

보가 주사맞아?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나쁜동화

이런건 처음 봤습니다. 허허.



DJ몽키 [Lv: 364 / 명성: 633 / 전투력: 20932] 11-12-21 15:03 헐;; 이건 뭐하는 걸까유?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3 / 전투력: 20932] 11-12-21 15:12 아..링크에 기사가 있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디씨 [Lv: 590 / 명성: 702 / 전투력: 3855] 11-12-21 15:09 에효.....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12-21 15:15 쯧쯧!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1-12-21 15:16 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라파엘 [Lv: 80 / 명성: 755 / 전투력: 2120] 11-12-21 15:22 보통 건물 균열이 가는 곳에 저런 보수를 많이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12-21 15:28 이런. 개色히들 정말 .. 아.. 저곳을 아시는 분들은.. 가보신분들은.. 아 .. 오늘밤에 잠이 올까 싶습니다. 정말.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울푸 [Lv: 159 / 명성: 692 / 전투력: 2084] 11-12-21 15:34 아우, 저 주사기를 쥐박이 똥X에 꽂아주고 싶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온언냐 [Lv: 361 / 명성: 700 / 전투력: 1333] 11-12-21 15:39 콘크리트 타설후 균열 발생때 사용하는 보수방법의 일종인데요. 크랙의 범위에 따라 보수방법이 시행기준이 다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토목공사에 저정도로 줄 크랙이 발행했다는건 담당실무자가 어흥~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11-12-21 15:55 아 그렇군요. 저런 것은 처음 봤습니다. 날림공사라는 이야기겠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eBits [Lv: 64 / 명성: 658 / 전투력: 3135] 11-12-21 16:04 에폭시로 땜질 공사하는거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12-21 16:06 저는 예전에 학교에 금가서 저렇게 수리하는걸 본 적이 있습니다. 음.. 나아지면 다행인데 말입니다. 저렇게 하고 나면 바로 옆에 금가던데..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9 / 전투력: 7049] 11-12-21 16:49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구나.... 애초에 공사 자체가 목적이 아니었으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1-12-21 17:13 저런 것 몇개 정도 꽂은 사진은 본 적이 있지만, 저 기사에서 보이는 것과 같은 정도는... 이거 몇년 후에는 정말 일이 커지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1-12-21 17:56 저걸 엄청난 수압을 견뎌야 하는 보에 쓰다니... 한심합니다. 얼마나 해쳐먹었길래 저럴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rus [Lv: 43 / 명성: 581 / 전투력: 2677] 11-12-21 18:01 결국 보수비가 더 들어가는건가요... 쯧쯧..양심이 썩은 것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홍서방 [Lv: 180 / 명성: 682 / 전투력: 1321] 11-12-21 18:05 우리각하 똥꼬에~한데놔드려야 하는데...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1-12-21 19:39 똥꼬에..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고고위시스피놀자 [Lv: 152 / 명성: 624 / 전투력: 5586] 11-12-22 00:57 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1-12-22 02:28 허걱!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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