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용 클래식 기타 있습니다.
포크기타보다는 나일론줄인 클래식이 더 좋을 듯합니다.
하고 싶다고는 해도 아프면 흥미를 잃을 수 있으니까요. 클래식도 처음엔 아픈건 마찮가지긴 합니다만 스틸 스트링보다는 나은 편이지요.. (피아노를 했었다면 피아노곡을 기타로 편곡된것을 연습에 좋기도 하고요..)

가격도 저렴에서 고가까지 있을겁니다. 악기는 첨부터 좋은거 사야합니다. 너무 저렴한것은 피해주세요

돈좀 팍 쓰실요량이면 공방에 주문해서 맞추실 수도 있고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5살 어린이의 인지능력에 대해서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클래식 기타는 약간 관심히 있어서요 ㅎㅎ 공방이라고 말하는 곳에서 30만원 수준이면 양호한 기타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5백 몇십미리 정도되는 유아 사이즈로 구매하셔야하구요.. 30만원 이하 공장표 기타는 모두다 상태가 거기서 거기 입니다. 유아 기타라고 저가에 팔리는 기타들은 거의 장난감 수준이에요.. 도움이 되셨을련지 모르겠네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쿠렐레는 어떠신가요? 크기도 작고 기타현도 낚시줄 같은 재질이라 손가락이 아프지도 않고요.
가격대는 중국산 저가형부터 몇십만원단위까지 있긴한데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는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배우기는 어렵네요..;;
울 아들(3살)한테 사줬는데 지금은 그냥 끌고 다닙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악기에 재능이 있는 것은 아닌 것 같고 단순 호기심인 것 같습니다.
우쿨렐레 정도가 적당할 것 같네요. 관심 가져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_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쿨렐레 저희 아이는 그걸로 가야금 뜯습니다.. --
현 4살이니 우쿨렐레 강춥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푸른용님 따님이 저희 딸과 동갑이군요...^^

저희 딸은 음악보다는 미술에 더 관심을 보이고 있어 온통 집안에 그려서 붙인 그림뿐이 없네요..^^;

좋은 아빠시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