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ebsite is a clone of OTD.KR - it only exists to maintain the historical information that OTD once housed, and to act as a monument to this incredible, passionate community. Nothing presented here is the original work of kbdarchive.org
잘 아는 이야기 일것 같은데요. 어린왕자에서 왕자와 여우의 이야기에요. http://duga.tistory.com/225
"야생동물" 혹은 그와 같은 길들여지지 않은 상대일때는 "매일 같은 시간" "조금씩 가까이 가기"가 중요할 수 있어요. 욕심부리면 안되고 조금씩 조금씩 서로가 서로를 "길들이기"하는 것이죠.
조금 가까워 졌을때 약간의 창의성을 부여할 수 있어요. 예컨데 "비오는 수요일에 빨간 장미"를 준비하는 것이죠. 그러면 아주 특별한 그 혹은 그녀로 각인할 수 있어요. 수십년전 지금은 처는 비오는 수요일에 빨간 장미를 받았다지요. ㅎㅎ (오랜만에 찾아서 들어 봤네요. 다섯손가락의 노래. ㅎㅎ http://www.youtube.com/watch?v=16ADX6zz8K8 )
"길에서 예쁜 여자 쳐다보기"는 본능이에요. 그건 여자도 마찬 가지에요.^^ (본능적으로 건강한 이세를 원하기 때문이지요^^)
구지 노래 가사가 아니더라도 비오는 수요일과 빨간 장미는 몹시 대조대는 것으로 장미가 더 아름답게 강조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경제적이셨군요. 저는 상당히 오랬동안 비오는 수요일마다 빨간장미를 바쳤다지요.^^ [그니까 했수로 하면 결혼하기전에 육칠년 사귀었나 그랬지요.]
흠... 저글에 엄청 공감합니다.
상황을 바꿔서, 여자가 저에게 저런다면 정말 짜증 날것 같다는...
결국 짜증 나는 상황을 안 만들어 내는게 정답이란 말 같네요.
상대방을 배려 하는것이, 상대방에게 잘 하는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로 알겠습니다.
그나저나, 전 여신님만 챙기면 되서....편합니다.
"야생동물" 혹은 그와 같은 길들여지지 않은 상대일때는 "매일 같은 시간" "조금씩 가까이 가기"가 중요할 수 있어요. 욕심부리면 안되고 조금씩 조금씩 서로가 서로를 "길들이기"하는 것이죠.
조금 가까워 졌을때 약간의 창의성을 부여할 수 있어요. 예컨데 "비오는 수요일에 빨간 장미"를 준비하는 것이죠. 그러면 아주 특별한 그 혹은 그녀로 각인할 수 있어요. 수십년전 지금은 처는 비오는 수요일에 빨간 장미를 받았다지요. ㅎㅎ (오랜만에 찾아서 들어 봤네요. 다섯손가락의 노래. ㅎㅎ http://www.youtube.com/watch?v=16ADX6zz8K8 )
"길에서 예쁜 여자 쳐다보기"는 본능이에요. 그건 여자도 마찬 가지에요.^^ (본능적으로 건강한 이세를 원하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