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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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15 22:57

아 더치트 받으신 분들 부럽습니다.ㅠ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ch51

그 검빨검의 포스가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역시 장터링밖에는 답이 없겠죠?

피말리는 장터링은 정말 싫은데..ㅠ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12-16 00:03 그 피말리는 장터때문에 가입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1-12-16 00:21 힘내세요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Moo [Lv: 19 / 명성: 621 / 전투력: 511] 11-12-16 01:03 전 가진 키보드에 만족하려 노력합니다. 쉽지는 않지만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흑월 [Lv: 92 / 명성: 701 / 전투력: 1178] 11-12-16 06:14 장터링이 왠만한 게임보다 스릴넘쳐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1-12-16 08:44 저도 한장터링 했었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1-12-16 10:26 원하는 키보드를 겟 하는 것이 아니라.. 키보드가 원하는 주인을 찾아 갑니다. 천천히 즐기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돌핀 [Lv: 8 / 명성: 633 / 전투력: 308] 11-12-16 13:02 어제받았는데... 내놓을까 말까 망설이고 있습니다. 일년을 기다렸더니 감흥이 별로 없더라구요 ㅠㅠ 주말에 고민해보고 월요일쯤 올릴지 모르니 기대... 하진 마세요 -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키플 [Lv: 12 / 명성: 618 / 전투력: 1299] 11-12-16 13:21 장터링... 정말 ...후후.. 장터의 법칙도 걸리고 고달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h51 [Lv: 44 / 명성: 577 / 전투력: 2501] 11-12-16 17:37 어느 커뮤니티를 가더라도 장터링은 잘 안하는데..이놈의 더치트가 절 힘들게 하려나 봅니다.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플라토니 [Lv: 4 / 명성: 582 / 전투력: 283] 11-12-16 21:16 더치트 부럽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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