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파견나와 있는 사이트가 월요일에 드디어 오픈을 했습니다.
작년 8월부터 파견나와 있었으니까 1년하고도 5개월이 지났군요.
예정대로 오픈했으면 4월에 오픈했을 텐데 말이죠. ㅡ.ㅡ;
일요일 저녁부터 오픈 준비하느라 밤을 샜습니다. (오픈때면 늘 그렇죠. ^^;)
일요일 밤부터 먹을 것을 주기 시작하더라구요.
밤 12시쯤 샌드위치와 콜라
아침 6시에는 죽
점심은 김가네표 김치김밥 2줄 ㅜ.ㅜ; 운영팀은 도시락 ㅇ.ㅇ;
화요일 점심도 김가네표 김치김밥 2줄 <- 밥먹으러 나가지 말라더니..
수요일, 오늘은 대우가 좀 좋아져서 도시락..
점심값 안나가서 좋기는 한데.. 뭔가 사육당하는 느낌과 자신이 불쌍하다는 느낌이 드는거 왜일까요.. ㅡ.ㅡ;
도시락 먹고 이상한 소리하는 한량이었습니다. (글쓰면서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간간히 야동 보시면서 힘 내세요....응??....ㅋㅋㅋ...농담 이었습니다...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