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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 자유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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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13 22:57
가끔은 그립습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공주아저씨
조회 : 45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DSPman™ [Lv: 1043 / 명성: 756 / 전투력: 9205] 11-12-13 23:08
 
?
klklkl [Lv: 296 / 명성: 726 / 전투력: 6057] 11-12-13 23:13
 
전 자주 그립습니다 ㅠㅠ






























근데 머가 그리웠었지?????? -_-;;;;;
공주아저씨 [Lv: 166 / 명성: 699 / 전투력: 5582] 11-12-14 00:03
 
뭔가가요

가끔은 뭔가가 생각나네요
소어 [Lv: 5 / 명성: 692 / 전투력: 141] 11-12-13 23:20
 
일요일 아침, 바둑 왕중왕 전이 끝난 후 방영되는 만화를 보기 위해 일찍 일어나던 열정이 그립습니다. -,.-
........지금은 그저 주말 나무늘보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12-13 23:44
 
그리워야 하나여!
공주아저씨 [Lv: 166 / 명성: 699 / 전투력: 5582] 11-12-14 00:01
 
그래도 가끔은 그리워해보고 싶습니다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1-12-14 00:04
 
학교다닐때 정문앞에서 팔던 1000원짜리 햄버거와 스콜이 그리워요
페일노트 [Lv: 9 / 명성: 605 / 전투력: 396] 11-12-14 00:05
 
뭘 그리워해야할지 고민중...ㅎㅎ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12-14 00:19
 
전 예전에 사람들과 주고 받던 편지가 그립습니다.
이멜이 발달하고 문자가 발달하고 나니, 소식을 그리워 한다는게 뭔지 모르겠네요....
무늬 [Lv: 56 / 명성: 625 / 전투력: 3022] 11-12-14 01:42
 
356N 말씀하시는 거에유?
format [Lv: 27 / 명성: 744 / 전투력: 1433] 11-12-14 09:46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그곳에서 살던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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