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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무기력하고 이것저것 눈에 거슬립니다. 된장...
사무실에서 몇 년동안 일하느라 사용하던 마우스가 게이밍마우스라는 사실.
- 짜증이 나네요.
화장실에서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라는 말을 믿고 한 장으로 손 닦다가 실패.
(근대 이거 정말 한 장으로 충분합니까?)
잘 사용하던 볼펜이 안 나옴.
이 곳이 원래 5시 퇴근인대 아무도 퇴근을 안함.
음하하하...
그냥 넋두리입니다.
갑자기 키보드가 그리워지는군요. 변흑의 느낌이.
덧글 :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저녁이 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여의도 벙개나 합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