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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굳이 조회 가능한 것으로 보낼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동생분이 문의하신 서비스는 패키지가 미국에서 출국한 이후 한국에 도착해서도 추적이 가능한 서비스인거 같습니다. 일단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미국에서는 조회가 되고 출국 이후에는 우체국 콜센터에서 조회가 되는 걸로 압니다. 30불짜리는 우리나라로 치면 EMS서비스인거 같은데요....
그리고 울나라 택배가 그렇듯... 업자에게 받는 요금과 개인이 창구에서 받는 요금엔 차이가 있습니다.....
불안하시면 미국 내 제가 거래하는 배대지로 제 이름으로 보내시고 제가 조나단님께 다시 쏴 드리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미국 배송비 재하고 1.2만원 소요 예상되네요. (근데 미국내 배송비 콤보로 비슷해지지 않을까... 하네요....)
음.. 저도 예전에 ebay에서 취미생활(키보드는 아니고, 좀 더 nerdy한 collecting 취미)을 하면서
미국서 세계 각국으로 많이 보내봤는데.. USPS에서 tracking가능한게 30불에서 시작한다는 말이 전혀 이해가 안가서요 ㅎㅎ
EMS도 아니라고 합니다 ㅎ
6개의 이어폰을 6개의 주소 및 이름으로 분할 배송해야되서.. 아무래도 그냥 동생 부려먹겠습니다 ㅋㅋ
그래도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쿨럭...
ㅋㅋㅋㅋ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