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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크기를 보고
"응 병이 크나 ㅡ.ㅡ "
박스 까고
"ㅡ.ㅡ"
뽁뽁이 까고
"ㅡ.ㅡ ;"
음 윤활 과연 해야하는것 일까 ㅡ.ㅡ ;
버스 달려 주신 제로록님 및 택배에힘써주신 몽키님외 회원여러분 감사합니다!
덧, 몽키님 외의 다른 회원분들이 누가 참석했는지 몰라서 죄송합니다~
사실 뽁뽁이를 먼저 했고 박스는 나중에 했는데 딱맞는것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헤헤헤헤
비싼놈이니 아껴서 살짝 발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