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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른 사업부쪽에 일이 있어서 하루종일 다른 곳 갔다 왔습니다.
노트북 키보드랑 한 10년은 되어보이는 DT-35와 하루를 함께하느라 힘들었는데
이제 제자리로 오니 삼클이가 절 반겨주는군요..
역시 손에 익은 녀석이 최고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