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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03 14:57

평택소방관 순직...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작안의샤나

안타까운 일이일었났군요. 평택 가구전시장에서 화재가 나 화재진압하던 두 소방관이 순직하셨다네요. 매번 사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낮은 자리에서 온갖 힘든일들은 다 처리해주시는 분들인데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있는데도 장비나 환경등은

구시대적이고 말로만 처우개선이다 장비개선한다한다지만 매번 같은 일은 일어나고 놀아도 주는 어느분들의 월급만 줄여도

지금보다 훨씬 나은 환경과 장비들이 개선될텐데...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12-03 14:5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6 / 전투력: 9205] 11-12-03 15: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eBits [Lv: 64 / 명성: 658 / 전투력: 3135] 11-12-03 15:49 소방관의 순직이 제일 안타깝습니다.. 이번에는 여러분이시던데..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바 [Lv: 300 / 명성: 756 / 전투력: 7658] 11-12-03 15: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시태 [Lv: 15 / 명성: 617 / 전투력: 565] 11-12-03 15:51 저도 이 뉴스 보고 정말 안타깝더군요. 엉엉.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nom [Lv: 104 / 명성: 594 / 전투력: 3564] 11-12-03 17: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킬리란셰로 [Lv: 130 / 명성: 730 / 전투력: 6870] 11-12-03 17: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12-03 20: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edPiper [Lv: 35 / 명성: 746 / 전투력: 1363] 11-12-03 21:50 저도 아는 분 중에 소방공무원이계서서 남일같지가않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1-12-03 23: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쪽빛나래 [Lv: 37 / 명성: 631 / 전투력: 3162] 11-12-04 00: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Fanny [Lv: 324 / 명성: 582 / 전투력: 2394] 11-12-04 07:30 안타깝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픔 [Lv: 50 / 명성: 603 / 전투력: 844] 11-12-04 15: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Johnny [Lv: 1 / 명성: 704 / 전투력: 95] 11-12-04 22:17 순직한 소방관들 도와주는 법정 기부 단체가 있으면 기부하려고 전부터 찾는데 없는거 같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aver [Lv: 910 / 명성: 678 / 전투력: 6583] 11-12-08 00: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토르테 [Lv: 9 / 명성: 568 / 전투력: 797] 12-02-13 20:13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군요;; 시간 2달만에 많은 이에게 잊혀지는 느낌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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