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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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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01 15:17
[더치트] 배송 받으시거나 연락 받으신분 있으신가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제로록
조회 : 456  

안녕하세요 제로록입니다.

 

저는 조립의뢰 당사자도 아니고 운영자도 아닙니다만 한번 조사해 문의해 보고자합니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혹시라도 자신의 것이 배송되었는데도 게시판에 안알려 주시는분이

있을 가능성도 있고해서 확인차원의 조사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상황에 해당되시는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1. 더치트를 배송 받으신분

 

2. 더치트로 추정되는 물건이 배달될거라고 택배사로 부터 연락 받으신분

 

3. 아꽈님으로 부터 쪽지 등으로 문의한 내용을 회신 받으신분


HeeDong [Lv: 42 / 명성: 755 / 전투력: 1030] 11-12-01 15:31
 
조만간에 운영진들이 조치를 취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년을 기다려왔는데 몇 일을 더 못기다리겠습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 보시죠....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12-01 15:35
 
전 기다리지 말자는 말은 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배송 받으시거나 피드백 받은 분이 있는지 알고 싶을 뿐입니다.
돌핀 [Lv: 8 / 명성: 633 / 전투력: 308] 11-12-01 16:11
 
며칠며칠 하면서도 몇달이 지났습니다.

더 기다리라는 말은 그만 해주셔도 될듯 싶습니다.

배송장 올린다고 한것도 수차례...
마지막이라 싶은 지금까지도 아무 액션이 없는데 여기서 더 기다려야 할까요?
에이직 [Lv: 9 / 명성: 659 / 전투력: 238] 11-12-01 15:37
 
저도 조립의뢰 당사자는 아닙니다만, 배송받아도 게시판에 안알려주시는 분이 있으면 안되는건지... 이상하네요.
배송받고 글안남기면 죄인되는 느낌을 받네요
Venom [Lv: 104 / 명성: 594 / 전투력: 3564] 11-12-01 15:41
 
의무도 아니고 누가 강요 한 것도 아니니 그렇지는 않은데,
이러한 답답한 상황 일 수록 누군가 받았다고 올려주신다면
기다리시는 다른분들도 조금은 더 침착해지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12-01 15:41
 
아닙니다. 에이직님 당연히 안알려 주셔도 상관 없죠
그러니 그런분이 있으면 알고 싶어서 물어 보는겁니다.
혹시나 한분이라도 배송 받았다면 지금 배송중이라는 희망을 걸수 있으니까요.



또 "그럴리 없다"는 것은 워낙 오래 기다려왔으니 당연히 배송 받으신분이 있으면 글을 남길것 같지만 만약 안남긴분도 있다면 여기 댓글이라도 좀 달아 달라.. 라는 뜻으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에이직 [Lv: 9 / 명성: 659 / 전투력: 238] 11-12-01 15:50
 
디폴트(기본값,노멀상태)가 무었이냐의 문제이겠지만..
연락이나 물건을 받으면 받앗다고 말을해야한다.라는게 오티디의 기본이라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본문의 어투는 마치 "너 받앗는데 왜 말안했어!" 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저만 느끼는 개인적인 느낌일수도 있습니다만...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12-01 15:57
 
디폴트가는 알릴 의무가 없다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래서 받으신분 있으면 알려 달라는거구요

본문에 그런 강제의 어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현재까지의 대전제는 "배송된 물건이없다" 이며 혹시 아닐수도 있는 가능성에 대한 파악이기 때문입니다.

에이직님께서 OTD에 글들을 주욱 보셨다면 [더치트]관련 상황들도 아실수 있으실테고 제가 말하는 논조가 어떤 방향인지 아실수 있으실텐데 저로서는 당황스러운 부분을 말씀하시니 당황스럽습니다.

결단코 그런 논조가 아닙니다.
에이직 [Lv: 9 / 명성: 659 / 전투력: 238] 11-12-01 16:02
 
네 제가 좀 민감한가 보네요^^
하기스 [Lv: 35 / 명성: 664 / 전투력: 1475] 11-12-01 15:59
 
어떻게 보면 조립의뢰 당사자도 아닌 제로록님께서
조립의뢰와 관련되어있는 당사자들을 대신해 질문을 하신거 뿐인데,
에이직님이 글의 요지를 조금 오해를 하고 계신거 같아요 ^^;;

저는 오히려 조립의뢰와 관련이 되어있는 사람으로써, 제가 묻고 싶었던 질문들을
제로록님이 대신 해주시는거 같아, 감사함을 느끼고 있는데 말이죠 ^^;;
( 더치트 관련되어, 질문이나 글 쓰기가 조심스럽다고 느낀 건 저 뿐만이 아닐꺼라 생각을 합니다. )

이것 또한, 개인 차이이니, 오해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_ _)
에이직 [Lv: 9 / 명성: 659 / 전투력: 238] 11-12-01 16:03
 
네 제가 좀 민감한가 보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12-01 16:00
 
그리고 제가 해명한 글에 다시 똑같은 질문을 반복하신 느낌이 있습니다.

저도 반복해서 말씀드립니다. 강제적인것일수도 없고 강제적일 리도 없습니다.

"질문"과 "부탁" 이지만 못받으셔서 기다리시는 분들에게는 "희망" 일수 있는 부분입니다.
에이직 [Lv: 9 / 명성: 659 / 전투력: 238] 11-12-01 16:13
 
저는 강제강요적이라는 느낌은 받은것이 아니고요
의무감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댓글을 두번쓴거구요.

"(머머~~했는)데도 게시판에 안알려 주시는분이 있을 가능성도 있고해서"
라는 부분이 의무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노바 [Lv: 300 / 명성: 756 / 전투력: 7658] 11-12-01 15:54
 
'조사'라고 표현 하셔서 무언가 따로 알아보실 루트가 있으신가 했습니다. ㅎㅎ
그냥 확인이라고 쓰셨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12-01 15:55
 
수정하였습니다.
노바 [Lv: 300 / 명성: 756 / 전투력: 7658] 11-12-01 16:06
 
역시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이십니다.
마니아™ [Lv: 146 / 명성: 672 / 전투력: 6946] 11-12-01 16:16
 
노바님

일전 노바님 말씀대로 더 기다려야 되는지요?

진행상황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노바 [Lv: 300 / 명성: 756 / 전투력: 7658] 11-12-01 16:22
 
이번 주말 또는 월요일 경에 차량을 공수하여 방문 및 수거 할 예정입니다.
열혈강사 [Lv: 14 / 명성: 752 / 전투력: 155] 11-12-01 16:52
 
오늘부터나 내일중으로 일부 배송이 시작되더라도 전체배송이 아닌경우는

운영진께서 수거하여 배송해주시는게 이 안좋은 상황을 빨리 마무리 짓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로 신경 많이 쓰이실텐테 수고해 주시구요.

이런 답답한 상황이 빨리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해리포터 [Lv: 61 / 명성: 648 / 전투력: 1171] 11-12-01 16:09
 
제로록님께서 수고가 많으시군요
글라슈테 [Lv: 97 / 명성: 660 / 전투력: 3482] 11-12-01 16:11
 
이곳을 아끼는 분이 답답한 마음에
누군가 해야할 일을 대신하시는건데 너무 민감해하진마세요~~
에이직 [Lv: 9 / 명성: 659 / 전투력: 238] 11-12-01 16:22
 
누군가 해야할 일이라는게요.
사고가 나면 누군가 총대를 매고 처리하는것은 아름다운 모습이지요.

그런데
사고가 났는데 "사고는 났지만 안 다친 사람 손들어주세요."
라는 행위는 꼭 필요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제가 첫 댓글부터 그 부분을 쓴겁니다.
글라슈테 [Lv: 97 / 명성: 660 / 전투력: 3482] 11-12-01 17:38
 
아꽈님께 연락이 되지않고 현황파악조차 되지않아 답답한 회원분들이 많습니다.
그걸 한번 알아보고자 하는 제로록님의 행위가 꼭 필요하지않다면,
에이직님의 댓글은 절대 이사이트에서 필요하지않은 딴지로만 보입니다;;

OTD는 타 동호회와 다른부분이 많아 특성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접근을 하셔야하는데
그것이 전혀되지않은 상태에서 반박하시는듯 하네요;;
에이직 [Lv: 9 / 명성: 659 / 전투력: 238] 11-12-03 23:36
 
알아보는건 좋지만 디폴트가 못받은 사람을 조사해야지 받은 사람을 왜 조사하는냐? 라는 말이었습니다
Venom [Lv: 104 / 명성: 594 / 전투력: 3564] 11-12-02 09:52
 
어떻게 사고는 났지만 안 다친 사람 손들어주세요 라고 생각이 되시는지는
이해는 안갑니다만.. 어쨌든 네. 의견은 자유니깐요.
에이직 [Lv: 9 / 명성: 659 / 전투력: 238] 11-12-03 23:34
 
사고가 나면 다친사람을 조사해야지 안다친사람을 조사하는건 이상하죠
공구든 공제든 배송이 지연되는데 못받은 사람을 조사해야지 받은 사람을 왜 조사하죠?
못받은 사람을 설문하던 글은 소리소문없이 삭제되고 ㅎㅎ
무늬 [Lv: 56 / 명성: 625 / 전투력: 3022] 11-12-01 16:15
 
에이직님께서 괜한 오해로 다소 논조를 흐리신것 같습니다.
에이직 [Lv: 9 / 명성: 659 / 전투력: 238] 11-12-01 16:23
 
이글의 논조를 흐린건 맞습니다만.
이글이 꼭 필요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무늬 [Lv: 56 / 명성: 625 / 전투력: 3022] 11-12-01 16:29
 
에이직님께서는
더치트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시거나
오히려 반대로 너무 잘 아시는 분인것 같습니다.
자게에 올린 글의 필요성을 따지시다니요^^
누군가는 올릴만한 글입니다.
에이직 [Lv: 9 / 명성: 659 / 전투력: 238] 11-12-01 16:35
 
자게성 글이라면 관계없습니다.
무늬 [Lv: 56 / 명성: 625 / 전투력: 3022] 11-12-01 16:56
 
스마트하시네요.
뎅시 [Lv: 5 / 명성: 600 / 전투력: 90] 11-12-01 16:47
 
저도 의뢰하지 않은 사람으로서 쭉 지켜보고, 이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해서 하루에도 게시판을 몇번씩 들락날락합니다.
3자입장에서 보건데, 전 제로록님 의견에 찬성입니다.
그런 의견제시를 했다고 해서 질타받거나, 자기의 뜻과 부합된다고 해서 좀 과격하거나 기분나쁜 글들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직 가입한지 얼마 안된 신입이지만, 제가 보건데 이전에 아꽈님이 이 사이트에 어떠한 공헌을 했던들 지금 이 일 하나로 지탄받아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불과 여름까지만 해도도 웃고 즐기는 댓글들이 여러군데 있더군요~
헌데 지금에 와서야 차일피일 미룬다는 것이 제 판단으로는 어떠한 핑계도 변명으로밖에 비치지 않습니다.
수술핑계도 대시는것 같던데~ 이것도 그저 핑계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한 차일피일 내일 보낸다 내일 보낸다....
정말 이게 상식적인가요???

감싸려는 분들은 친분이 어느정도 있으셔서 그러신것 같은데...
피해자들이나 회원님들이 아꽈님을 욕한다해도 이건 감싸고 자시고 할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상 3자가 욕먹을 각오로 개인생각 몇자 적어봤습니다.
암튼 피해자분들이 없도록 마무리되도록 제로록님과 기타 노바님등 운영자님들... 특히 운영진에서 책임을 지고 일을 처리하는 것이 가장 깔끔할것 같습니다.
그래야 기존 회원들도 더욱더 이 사이트를 신뢰하고 이번 계기로 더욱더 친밀해지는 사이트로 거듭날것 같습니다.
SECURITE [Lv: 3294 / 명성: 671 / 전투력: 8742] 11-12-01 16:55
 
가장 답답하고 서운하고 화가나는 부분은 몇번씩이나 배송공지를 하셨음에도
배송공지 이후엔 그에따른 피드백이 전무하단 것입니다

한참후에야 배송공지가 지켜지지않은것이 확실시 되는 공지들 뿐입니다

충분히 납득할만한 사정을 밝혀주시지도 않기에 더욱더 힘든 것 같습니다
키매냐 [Lv: 0 / 명성: 604 / 전투력: 1] 11-12-01 18:44
 
지금까지 올라오는 더치트에 대한 글을 보면서 안타까운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군요...
집이나 빌딩을 짓는것도 아니고 키보드를 제작하는 건데 1년이란 시간이 걸리는건 솔직히 잘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뭐... 제가 키보드 조립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일단... 많은 사람들의 아우성을 진정 시키는 방법은 현재 진행상태를 공지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배송전인 더치트를 쌓아 놓고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사진이라도 확인을 하게 되면 존재여부는 확인이 되니까요...
코렐라스 [Lv: 72 / 명성: 644 / 전투력: 1746] 11-12-01 18:50
 
시간이 문제되는 사안은 아닙니다. 몇백개의 키보드 조립이니 외려 제 생각엔 더 오랜 시간이 걸릴 문제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한대만 윤활하고 조립하는데도 저같으면 넉넉히 일주일은 잡습니다. 그런데 100대라뇨. 토나오네요.

다만 문제가 되는건 진행 상황도 알려주시지 않고 내일 배송하겠다고만 말씀하신게 벌써 몇주가 넘었습니다. 여기 신청 하신 분들은 분명 사정을 알려주시고 설령 조립이 한개도 되지 않았다 해도 참으실 분들입니다. 그런데도 숨기시기만 하는게 문제가 되는 겁니다.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1-12-01 18:52
 
이미 여러차례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고 더치트기다리시는 회원님들의 기다림도 힘든만큼 이렇게라도 해서 배송받으신분들이 계신지 확인하는게 잘못되지는 않다고 생각하네요.
에이직 [Lv: 9 / 명성: 659 / 전투력: 238] 11-12-03 23:39
 
배송 못받은걸 조사하는게 맞는거다 라느거죠.
배송받은사람도 있으니 댓글 다세요 하는거랑
배송못받으신분 댓을 다세요 하는거랑 어느게 맞습니까
그리고 배송 못받은사람 설문하는글은 은근히 삭제되더군요
그런건 조사할필요없다 운영진에게 물어보면 다 아는데 왜 조사하냐 라는 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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