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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키보드는 대충 삼성꺼 하면서
기계식에는 눈도 안돌리던.. 사람입니다..
그러다 살짝 나도 기계식한번? 하면서 필코 흑축을 구매햇다가..
여친에게 필코를 강탈? 당하고.. 눈물을 삼키며 필코 흑축을 한대 더 구매햇죠..
이제는 키캡에 미쳐서 키캡을 모으고 있습니다
꿈에도 키캡이 나옵니다..
커스텀도 나오구요 아아-_-
흑축 스프링도 개조해보고 싶어요....
빠져드는 제 자신이 무섭습니다..
그렇지만 결론은..
잘부탁드립니다!
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