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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30 16:27

나만 궁금 한것인가요 (더치트)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알청

아꽈 님 께서 29일날 배송 하기로 하셨는대 아직 아무런 내용이 없는것 같고 아무도 그런 내용 에 대해서 언급을 하지 않아 너무나 궁금 하여 글을 올립니다 아꽈님 이 약속한 날짜가 어제가 아닌가요? 맞다면 어제 발송 했는가 에 대해서 아시는 분이 없는가요? 더치트 대해서 따로 이런 글 쓰기 싫지만 29일을 너무나 기다렸고 그 결과에 대해서 아무런 글이 없어 너무나도 궁금 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헌 [Lv: 35 / 명성: 725 / 전투력: 2913] 11-11-30 16:34 예전같았으면 '걱정마시고 조금만 기다리시면 될것 같습니다^^' 라고 뎃을글 달았을텐데... 오늘은 누군가 '저는 받았습니다. 조금만 기다리시면 될것 같네요^^' 라는 뎃글이 달리길 바라보고만 있네요..ㅠ 운영진 분들의 수거 없이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네요..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11-30 16:46 궁금하신게 너무 당연한것 같습니다. 아마도 만에 하나 누군가 받았다고 글올라 올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가지고 기다리시는것 같습니다. 내일까지 배송 받으신 분이 없으면 안보내신거겠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뀨뀨 [Lv: 66 / 명성: 756 / 전투력: 2340] 11-11-30 16:48 아꽈님이 너무 무리수를 두신듯 합니다. 몇번 공구진행해본결과 시간에 쫒기게 되면 모든게 꼬이게 되더군요... 우야뜬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혼세 [Lv: 26 / 명성: 633 / 전투력: 534] 11-11-30 16:56 저도 조립의뢰하고 아직 못받았는데.... 그저 답답할 뿐.... 오늘도 송장번호는 아직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owgirlED [Lv: 66 / 명성: 695 / 전투력: 2464] 11-11-30 17:07 전 따로 공참한 소와레도 같이 묶여 있습니다. 합이 2셋인데, 이미 A/S 기간은 끝나 답답할 뿐입니다. 문제가 없길 바랄 수 밖에...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身Com合一 [Lv: 17 / 명성: 694 / 전투력: 631] 11-11-30 19:24 원래 회사에서 폰을 자리에 두고 다니는데, 오늘은 하루종일 손에 들고다녔네요. 어제 날짜로 배송예약을 하셨다고 했으니 오늘 올거라 생각했고, 착불로 보내실거라 택배기사님 전화가 오면 잽싸게 나가려고. . . 다시 한 번 허탈해지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Fanny [Lv: 324 / 명성: 582 / 전투력: 2394] 11-11-30 19:37 속이 타시겠습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ECURITE [Lv: 3294 / 명성: 671 / 전투력: 8742] 11-11-30 20:14 분명 어제 보내셨다면 그중에 어느분인가는 오늘쯤 도착했을 겁니다 다들 기다린 물건인 만큼 받았다고 글이 올라오겠죠 그렇지 않다면 이미 무너진 아꽈님에 대한 신뢰는 미움밖에 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FleetZet [Lv: 20 / 명성: 711 / 전투력: 730] 11-11-30 21:09 솔직히 이제 좀 기다리기 지치네요.. 운송장 혹시나 올라왔을까봐 몇번이나 들락날락 거렸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돌핀 [Lv: 8 / 명성: 633 / 전투력: 308] 11-11-30 23:25 사실 송장 올리신다고도 한것도 이번이 처음은 아니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12-01 10:14 잘 해결되길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tstrue [Lv: 0 / 명성: 638 / 전투력: 9] 11-12-01 11:42 4천만원 이상이 걸린 문제입니다. 저역시 물건 못받고 있고요. 잘 해결되길 비는것도 이젠 지쳐갑니다. 이러다 약올라서 멱살잡으러 가는거 아닌가 몰겠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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