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파는 작년에 아마존에서 구입했다죠 ^_^
구입하자 마자 CS케이블로 케이블 갈아주고 컴플릿팁을 껴주고 ...
그렇게 보관만 하는듯 하네요 ㅋㅋ
예전부터 사용하던 슈파 5 프로가 있어서 트파는 아끼고 있다능 ....
그래도 간간히 사용은 하고 있구요.
뱅앤올룹슨 에팔이도 있는데 ...
요즘 요걸 듣는 재미에 ㅎㅎ
그리고 젠하이저 MX95는 마눌님 막굴리는 이어폰으로 줬는데 ...
사용한지 2일만에 볼륨 조절하는 부위 눌러서 왔네요 T^T
알아서 사용 하겠쥬 ~~~~
헤드폰은 슈어 SRH840 , 베어다이나믹 DT880 , 울트라손 2500 PRO가 있는데 ...
헤드폰 엠프를 업그레이드 하려고 A/S 센터로 보내서 ...
지금은 잘 듣지 못하고 있어요 T^T
써고나니 참 두서 없는 글이네요 ㅎㅎㅎ
중고로 팔면 손해라서 그냥 보관만 하고 있는데 마이크기능만 되면 아이폰에 잘 물려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