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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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25 15:07

아스텔 팜레스트 진행상황...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별쏭

안녕하세요^^ 초보 별쏭입니다!

막삭에 가까워 가는 아내와 시간을 보내느라 요즘 옷디 활동이 예전만은 못하군요 ㅠㅡㅠ

일전에 아스텔 팜레스트 수요조사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혹시나 어찌되나 궁금하셨던 분들이 있을것같아 글 남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공제는 힘들다고 판단 진행하지 않으려고 결정했습니다.

이유는 업체와 몇번의 샘플, 그리고 주문, 또 조율하는 가운데

원하는 만큼의 퀄리티를 보장할 수 없다는 결론 때문입니다.

본인들도 한계점을 알려주었고, 저역시 오티디에서 공제할만큼의 퀄리티가 안된다고 판단하여

진행하지 않게 되었으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싱크님이 더 좋은 공제를 준비해주고 계셔서 한시름 놓으며 마음이 한결 가볍네요ㅎㅎ

감사드립니다~



Anti [Lv: 37 / 명성: 595 / 전투력: 1035] 11-11-25 15:13 고생많으셨습니다..역시 업체조율이 상당히 힘드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1-11-25 15:17 건강 잘 챙기셔서 순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11-25 15:19 고생 많으셨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부들부들 [Lv: 66 / 명성: 752 / 전투력: 1444] 11-11-25 15:19 "오티디에서 공제할만큼의 퀄리티"에서 별쏭님을 포함 회원님들의 눈높이가 보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11-25 15:21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업체와의 조율로 더 좋은 퀄리티를 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늬 [Lv: 56 / 명성: 625 / 전투력: 3022] 11-11-25 16:19 아아 아쉽네요~! 별쏭님 싱크님 알랍!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호구삼류 [Lv: 21 / 명성: 594 / 전투력: 355] 11-11-25 17:41 막차탄 기분이 이런 기분인가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3 / 전투력: 20932] 11-11-25 19:11 역시 퀄리티가 문제가 됬군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인우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11-25 20:08 수고하셨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픔 [Lv: 50 / 명성: 603 / 전투력: 844] 11-11-25 22:46 아깝네요 ㅠㅠ 프로토라도 어떻게 구할수없을까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11-25 23:57 고생하셨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ykiSs [Lv: 57 / 명성: 604 / 전투력: 3616] 11-11-26 00:22 고생하셧습니다 `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1-11-26 03:20 수고하셨습니다~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RIS [Lv: 174 / 명성: 756 / 전투력: 389] 11-11-28 02:03 아스텔의 느낌이 무척 궁금했었어요.. 고생하셨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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