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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언 3개월이 넘어가는듯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 점돌기가 땡기네요.
다시 달라고 물어보려고 얼굴보면 어떻게 아는지 "오빠. 이거 넘 좋아...^^" 하시는데...ㅜ.ㅜ;;
근데 요즘 이베이에 안뜨네요.
제거사고, 두주뒤에 하나 뜨고나서는 찾기 힘드네요.
그냥 버클링 계속 쓰라고 하십니다... 저녁에는 좀 시끄러운데.......
에효...
지금 목요일 저녁인데, 자기전에 푸념 늘어놔 봤습니다.
자야징~!
제가 이해력이 모지른건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