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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곁에 있던 아이들이 없는 집은 썰렁합니다!
엄마도 없으니... 올레.....
라고 외쳐야할듯 하지만, 잠시 없으니 더 허전하네요!
당분간 이런생활이 지속되려나..싶은데...
와이프의 군대냄새와 첫째의 어버버.. 둘째의 투정.. 이 벌써 그리워지네요!
월요일부터는 밀린 조립이나 해야겠습니다!
꼬리글)
요즘 개념있게 보고 있는 수지와 보라...
청준불패2는 필감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