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갈축한 번 써보려고 일단 구매하는 거구요.
틈틈히 공부좀 해서 세렌디피티님처럼 커스텀으로 개조해볼 생각입니다.
일단 제가 가진 맥용 풀사이즈키보드(뽀내는 최상인데 키감은 최하인게 하나 있어요) 하우징에 쑤셔 넣기를 해 볼 생각이고요.
능력이 된다면 심지어 미니나 텐키리스로 개조해볼 생각입니다.ㄷ ㄷ ㄷ 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낌없이주는 주옥입니다~
하우징 말고 전부 재료입니다.
초보이시면 곤 세이버로 시작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렴하게 곤 세이버 한 번 만들어보세요 ^^;
자료실에 제가 도면을 공개해 두었습니다.

공제 커스텀만드는 것보다 시간과 정성이 많이 필요하지만, 이것 한 번 만들어보면 조립에 자신감이 생기실거예요. ^^;

더불어 금전적인 부담도,
곤세이버 하우징(하우징 3.3점 + 아크릴본드 0.2점 + 택배비 0.3점 = 합 3.8점 정도)하나 뽑고 주옥선 한대 해체하고, 멤브키보드 같은거에서 작은 컨트롤러 하나 뽑으셔서 매트릭스 따시면 가장 저렴한 커스텀 세이버 1대 완성됩니다. ^^;

단, 조립 공구/도구 까지 포함하면 그리 저렴하지는 않으니... 커스텀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만 추천드립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 이 댓글 추천하고 싶다.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요.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주옥선 갈축은 갈축중에서 상급으로 쳐주구요,
그래서 커스텀에 많이들 빼서 심으십니다.
그리고 스테빌도 마찬가지로 재료로 사용하실수 있구요.
기판도 잘라서 컨트롤러 붙이고 하우징 자작하셔서 사용하실 수도 있구요,
아니면 통체로 잘 가공해서 체리 3000 하우징에 넣으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키캡은 한글 각인도 되어 있고, 레이져 인쇄 중에서 상급에 속합니다.
오래 써도 옐로잉도 안먹구요.
즉, 아낌없이 주는 키보드라는 얘기죠. 버릴게 없습니다.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 댓글 추천하고 싶군요.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낌없이 주는 키보드라는 얘기죠. 버릴게 없습니다.ㅎㅎ (2)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주옥션 아크릴 버전은 많은 분들이 다양하게 해두셨으니 사용기를 보심 좋을듯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중한 주옥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낌없이 주는 키보드라는 얘기죠. 버릴게 없습니다.ㅎㅎ (3)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NCR 에 한번 넣어볼까 싶어서요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궁금했던건데 잘 보았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