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보는 이가 있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정말 -_- 성의없는 작명이시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님과 게시물쓰신분은 허물없이 친한사이시거나
아주 안좋은 사이라고 보여지네요.ㅎㅎ
otdㅎ같은 곳에서 이런 눈살이 찌푸려지는 댓글은 오랜만이네요.ㅎㅎ

간만에 irc들어가려니 안되던데 들어가는 방법아시는분 계시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눈살을 찌뿌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글을 작성하신 분께서도 글 내용에 자신은 우연히 급하게 성의 없이 지었다는 어조와 내용의 말씀을 하셨고 제가 느끼기에도 공감이 되서 드린 이야기 입니다.

즉 저는 lokiju0님의 말에 공감을 하며 표현한 것이지요.
(결과적으로 개성적인 닉인것은 틀림없어 보이지만 만드는 과정이 성의 없었다는 것입니다.)

글쓴이에게 피드백을 보내는 방법에 문제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댓글에 덧글로 트집을 잡으시는 것은 좋은 행동인지 모르겠습니다.

말씀하신 내용대로 OTD에서는 보기 힘든 눈살이 찌푸려지는 일인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님 댓글이 기분을 나쁘게 하기위해서라기보단 장난스레 쓴 글 같지만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 같네요.

좀더 신중하셨으면 하는 아쉬움입니다.

그리고 에이직님의 댓글 하나로 오히려 분위기가 더 이상합니다. 솔직히 저보다 오티디 가입일도 빠르시고
얼마나 이곳에서 활동하셨는지는 저는 잘 모르지만 otd도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다보니
저는 개인적으로 눈살이 찌푸려지는 글은 하루에도 몇개씩 보일때도 있습니다.

궂이 그렇게 표현을 도드라지게 하실 필요가있나 싶네요. 나의 표현의 자유다라고 말한다면 제로록님
댓글도 테클을 당할 이윤 없겠죠.

어제도 불미스런 일들로 http://www.otd.kr/bbs/board.php?bo_table=board1&wr_id=456956
공지도 올라왔었습니다.

좀 더 이해하고 배려할수 있는 자게가 되면 좋겠습니다. 저도 훈훈한 오티디가 좋거든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 표현에 문제가 있었던것 같군요.
전 lokiju0님이 원하시는 댓글이라고 생각했는데.
보시기에 눈살이 찌뿌려졌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성의없는 댓글보다는 솔직한 댓글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끝에 가서 슬픈 이야기를 앞부분만 읽고 ㅋㅋㅋ라고 댓글을 다는 것보다는
솔직히 그분이 쓰신글에 대한 감상을 쓰는것이 옳다고 생각하지만

- 그 표현 방법에 대해서는 늘 순화가 필요하다는데 공감합니다. -

하지만 제가 그것을 별쏭님이나 에이직님께 지적 받는 다는 것은 "참견" 이신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도 lokiju0님께서 제글을 기분 나쁘게 여기실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참견"의 여부를 떠나서 보는이의 눈살을 찌뿌리게 하는 것은 서로 관점의 차이라 하더라도 두분이상이 같은 문제를 지적해 주셨으므로 조금 더 신중하게 표현할 방법을 찾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제로록님 댓글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에이직님.
오히려 에이직님이 마치 이 글과는 상관 없는 외적인 이유로 기분 언짢은일 있으시거나 짜증난 것 같이 느껴지네요.
제가 느끼기엔 lokiju0님도 재미로 쓰신 글이고 댓글 단 사람도 장난스레 맞장구 치는 걸로 보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센스있는 작명이시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님과 힘빠님의 서로다른 평가!
누가 맞을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반기는 마음은 두 분 다 같으신 것 같습니다 ㅎㅎㅎ
제로록님과 힘내라아빠님의 감상을 종합하면

비록 성의 없는 과정을 거쳐 만드셨지만,
결과적으로 개성 넘치는 작명이네요 ^^

정도로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멋진 표현이십니다.

저도 그렇게 댓글을 달았으면 좋았을텐데요 ㅎㅎ

"정말 성의 없는 작명이시군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개성이 넘칩니다. 쏙쏙 기억되는군요"

이렇게요.. 이것도 이상한거 같기도 하고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힘빠님께 한표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성의없는 작명이라면 klklkl님만 하겠습니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넘사벽이시죠 -_-;

전 첨에 삼클님이 삼클 만드신줄 알았다니까요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헛! 제 글 때문에 불필요한 감정다툼은 없으셨으면 합니다.
아무튼 망글에 여러분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 기분들 탈탈 털어버리시고...
기분좋은 하루 되시길...
저는 이만 잘 준비합니다. ㅋㅋ

다시 한 번 죄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lokiju0님이 상관없다면 괜찮은거겠지요!

괜히 이리저리 신경쓰일만한 댓글을 달아 죄송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목이 망글인데 흥했습니다. ^0^

전 재미있게 봤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난번에도 몇번 쓴 기억이 납니다만... 본문의 첫번째 문장 때문에... 껄껄.) 닉네임은 대략 2000년 경부터 써왔으니까 십년이 조금 넘은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말을 압축해서 하는 것을 즐겨하고 (진짜?) 특히 중의적인 표현을 좋아하는데 제 닉네임에는 서너가지 뜻이 있습니다. 먼저 "나쁜"을 보면 저는 제 본명인 동화를 싫어한다는 말을 한것도 있구요. 스스로 생각할 때 선인보다는 악인쪽에 가깝습니다. (종교적인 영향으로 기독교의 성악설 지지자입니다.) 또 다른 뜻이 더 있습니다. 하하. "동화"는 다음에 또 "노가리"를 풀 기회가 있겠지요. 깔깔깔.

성의 없는 쪽은 아이디입니다. 닉네임에 커서올리면 보이기에.. 성 oh와 이름에서 첫 글자 하나씩 뽑아낸것에 년도 2003입니다. 이 아이디는 2003년도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이것도 대략 2000년 경에 만들었던 것입니다. ohdh를 하려고 보니 누가 선섬해서 ohdh2000했다가 암호 까먹서 하나 올리고 둘 올리고 하다가 그렇게 됐습니다. 2003까지 가서 암호를 잊지 않게 됐습니다. 껄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닉넴에 대한것은 몇번 봤습니다만.

아이디가 2003까지 가신 이유가 재미 있군요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닉네임과 아이디가 서로 다를 수 있는 지 몰랐네요.^^ 아무튼 전 그냥 성의 없이 lokiju0로 쭈욱 갑니다.ㅋㅋ
oh d... h ... 이 시면 오 덕 후.... ㅋㅋㅋㅋ 죄송. 농담이예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예전에 제가 올렸던 글을 참조하시면 몇 분들의 닉에 얽힌 이야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otd.kr/bbs/board.php?bo_table=board1&wr_id=17947&sca=&sfl=wr_subject&stx=DSPman&spt=-2454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링크보고 왔슴다. 재미나네요. 생각보다 복잡한 사연을 가지신 분들도 계시고... 동화님의 dh는 덕후가 아니라 동화였......
그럼 앞으로도 digital signal processing에 전력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