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은 아니고 이사하고 유선과 인터넷 이전 신청을 해놨었는데 .

정리가 않되서리 기사분에 늦은 시간에 방문 해달라고 했는데 

어두워서 선을 찾을수가 없다면서 내일 다시방문 하면 어떻냐고 하셔서

그렇게 해주세요 했습니다.  해서 인터넷도 없고 tv 도 없고 결론은 일찍 잠들었다는...

각설하고 얼마전 주력으로 승격한 더칫을 이사준비로 어디다가 포장해서 잘숨긴건 좋은데

찾을 수 가 없어요 ㅠ.ㅠ 

간만에 어고 스탈 멤브 꺼내서 쓰고 있는데 때가 꼬질꼬질 해서 그렇지 좋은데요..

타이핑은 무지 편하군요 키감은 예상외로 쫀득거리는데요 

이러다가 여기 정착할 수 도 .....

빙글빙글 돌아와서 결론은 인터넷이 되니깐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