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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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03 10:07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악바리

갑자기 잠적하고...

갑자기 나타나고...

키보드가 필요해서 나타난 것은 아닙니다. ㅎㅎㅎ

여전히 달리시는 분들은 달리고 계시네요. ^^

암튼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덧글 : 키보드는 지구 멸망할 때까지 사용할 정도로 넉넉히 쟁여두어야 합니다. 아시죠?? ㅋㅋㅋ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11-03 10:10 캭!!!!!!!!!!!!!!!!!!!!!!!!!!! 분위기 싸! 할때 나타나셔서 타이밍 굿입니다. 건강하시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악바리 [Lv: 38 / 명성: 756 / 전투력: 2474] 11-11-03 10:14 힘빠님 할룽~ 잘 지내시져? ㅎㅎㅎ 뭐 이런저런 일이 많아도 OTD 만한 곳이 없는 듯 합니다. (마음 속, 지름의 고향~~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11-11-03 10:14 악.... 안녕하시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악바리 [Lv: 38 / 명성: 756 / 전투력: 2474] 11-11-03 10:15 앗!! 나쁜동화님 안녕하시죠~ ㅎㅎ 전.. 신혼의 재미에 푸우욱~~ 빠졌습니다(라고 쓰고.. 찔렸습니다 라고 읽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골영감 [Lv: 4056 / 명성: 722 / 전투력: 15288] 11-11-03 10:31 원주민 아저씨 그 후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잘 지내시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악바리 [Lv: 38 / 명성: 756 / 전투력: 2474] 11-11-03 10:38 앗 영감님. 할룽할룽~ ㅋㅋㅋ 그 후에 잘 살고 있... ㅠ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11-03 10:33 안녕하세요 .. ㅎㅎㅎ 잘지내시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악바리 [Lv: 38 / 명성: 756 / 전투력: 2474] 11-11-03 10:38 넵. 안녕하세요. 여전히 달리고 계시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1-11-03 10:45 와! 얼마만이세요? 아직 알콩달콩하신거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악바리 [Lv: 38 / 명성: 756 / 전투력: 2474] 11-11-03 13:00 넵! 알콩달콩 잘 살고 있습니다. 결혼하고 취미를 유지한다는게 쉽지 않네요. ㅠ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11-03 10:45 처음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악바리 [Lv: 38 / 명성: 756 / 전투력: 2474] 11-11-03 13:00 어익후 반갑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11-03 12:44 오랜만에 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악바리 [Lv: 38 / 명성: 756 / 전투력: 2474] 11-11-03 13:01 넹~ 오랜만에 뵙습니다.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11-03 12:57 하도 조용히 계시니 다이어리가 사라졌습니다-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악바리 [Lv: 38 / 명성: 756 / 전투력: 2474] 11-11-03 13:01 하하하하.. 그러게 말입니다. 이것저것 일이 좀 많았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가리타 [Lv: 189 / 명성: 750 / 전투력: 3974] 11-11-03 14:16 악바리님 유부당 되시고 처음아니신가요 ? 넘 오랫만이시네요^^ 자주좀 오세용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악바리 [Lv: 38 / 명성: 756 / 전투력: 2474] 11-11-03 14:56 유부당되고 신혼여행한거 글 잔뜩 올리다가 아이폰 득템 이후로 잠수탔죠. 특별히 아이폰과는 무관하나 유부당이 가지는 취미로써 키보드는 너무너무 적합하여 잠수를 탔었습니다. 방가방가~~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3 / 전투력: 20932] 11-11-03 14:38 처음뵙겠습니다^^ 반가워요~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악바리 [Lv: 38 / 명성: 756 / 전투력: 2474] 11-11-03 14:56 어.. 전 몽키님 뵈었었던것 같은대 아닌가요? 암튼 반갑습니다. 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ukk [Lv: 7 / 명성: 755 / 전투력: 140] 11-11-04 03:00 살아 계셨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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