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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모두에게 없다고 했습니다. 제로록님한테만 없다구 한게 아니구요. 아마 그때 말을 잘 기억하신다면 '분양할 여분은 없다'라고 했을 겁니다. '비상용'여분은 있습니다.
늘 그랬듯 원칙을 세우고 어지간한 경우가 아니면 원칙에서 벗어난 적이 없습니다. 이번에도 그렇게 한거구요. 공구를 하면서 편안한 환경에서 공구에 진력할 수는 없는지라 (집이건 회사건 눈치를 봐야 하니) 가끔 식언을 하기도 하고 착오가 있어서 대략 10셋 정도는 대비를 해 둡니다. 근데 이번에는 벌써 공제 중간에 제가 착오로 6-7셋 정도 생각한 것 보다 더 공제분에 포함되어서 몇개 없는 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