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전 더치트 공제에 참여하지도 않았고, 제 물건도 공방에 들어가 있는 것 또한 없습니다.
하지만 용기내어 이런 글을 쓰게 된 것은...
제 주변에도 적지 않은 분들이 이번 더치트사태?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는 저도 마음이 편치가 않네요...
그래서 여쭤 봅니다...
혹시 공방에서 배송 받으신 분 계신가요??
" 다음주 수요일 이후 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입니다.
순서는 무작위 이며 무조건 우체국 택배 착불로 갈예정이니 주소 확인해 주시고
배송할때 마다 송장번호 올려 두겠습니다.
너무 늦어서 죄송하고 기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포장하는것도 힘이 드네요.
가벼운 수술이긴 했지만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그런지 지금 아무 생각이 없네요.
그럼." 2011-10-22
위 내용이 맞다면 이미 받으신 분이 계셔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