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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축으로 입문해서 여러가지 갈축으로 재미나게 치다 최근 55g변흑을 겟해서 치는데 뭐랄까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이래서 축들은 말로는 표현못한다는게 맞는가봐요. 청축빼곤 심심해서 절대 안사거나 안치겠다고 처음 입문했을때의
제자신이 한심스러워지는 역시나 키보드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네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변백도 접해보고싶네요. 적축도 끌리고
고로 다양한 축들을 경험해봐야 좀더 한발 키보드세계에 들어서는거겠죠. ^^
짤방은 장백지와 한채영이라는데 ㄷㄷㄷ 장백지 안습이군요. 예전모습은 어데로간건지 역시나 우월한 미모를 뿜어내주시는 한채영님
그래서 다음 커스텀 키보드는 리니어계열로 구할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