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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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01 03:42

요즘 들어 플립형 핸드폰이 쓰고 싶어졌습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CowgirlED

역시 첨 만져봤던 스타일이라 정감이 가서일까요?

사실 내구도도 그 뒤로 나왔던 폴더나 슬라이드보다 훨씬 좋았었던 것 같습니다.

삼성 애니콜 잠깐 쓰다가 LG싸이언(그립네요..ㅋ)으로 갈아타고서 4년 정도 썼었는데요.

나중에 버튼이 잘 안눌러지고, 버튼 고무재질이 변형되버려서 어머니가 쓰다 놓은 폴더(그것도 LG싸이언..)로 갈아탔죠.

어차피 2G폰 계속 써야되는데다가, 원초적인 전화기 기능(통화,문자.. 기껏해야 알람?) 말고는 쓰는 게 없어서...

이제 와서 구하려고 하니 보통 힘든 게 아니네요. 통신사마다 따로 나오기도 해서 더더욱.. ^^



고고위시스피놀자 [Lv: 152 / 명성: 624 / 전투력: 5586] 11-11-01 04:10 정말 생각해보면 발전이 정말 빠른거 같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11-01 08:43 아... 엘지 사이언.... 저도 요즘 안드로이드를 쓰고 있지만, 가끔씩 그냥 전화기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정말 전화 하기로는 그냥 전화기 따라올수가 없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11-01 08:45 저도저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홍서방 [Lv: 180 / 명성: 682 / 전투력: 1321] 11-11-01 08:58 TTL...그시절...그립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1-11-01 09:35 음... 전 그 시절의 전설 스카이를 써 보고 싶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임세실 [Lv: 3 / 명성: 694 / 전투력: 99] 11-11-01 09:59 전 핸드폰 없애고 싶습니다. 기본료 2만원이라는게 너무 아까워요. 2.5 * 12개월 = 30 만원 넘 아깝네요. 인터넷도 그만 끊어버리고 싶지만... 차마 끊지를 못하고 인터넷 3.3 *12개월 = 40만... 통신료로만 70만원이군요. 가족꺼 하면 90만~ 100만 OTL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11-01 10:24 공감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바 [Lv: 300 / 명성: 756 / 전투력: 7658] 11-11-01 10:19 전 스타텍 7760이 그립습니당...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3 / 전투력: 20932] 11-11-01 14:26 우아~~ 티티엘 마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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